
‘사망 담보에 카드깡까지’ 이은해 남편 계좌서 2억원 빼내
검찰과 경찰이 경기 ‘가평계곡 사망사건’ 피의자 이은해(31·여)와 내연남 조현수(30)를 공개 수배한 가운데, 이은해가 남편 윤모씨(사망당시 39)의 가족 명의의 카드를 이용해 일명 ‘카드깡’을 했다고 채널A가 9일 보도했다. 수사당국은 이은해가 지난 2019년 3월 남편 윤씨…
-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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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이 경기 ‘가평계곡 사망사건’ 피의자 이은해(31·여)와 내연남 조현수(30)를 공개 수배한 가운데, 이은해가 남편 윤모씨(사망당시 39)의 가족 명의의 카드를 이용해 일명 ‘카드깡’을 했다고 채널A가 9일 보도했다. 수사당국은 이은해가 지난 2019년 3월 남편 윤씨…

제주 먼바다에 추락한 해경 헬기를 인양하는 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9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광역구조본부에 따르면 해경과 해군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제주 마라도 남서쪽 약 370㎞ 인근 해역에서 해저 58m에 있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헬기(S-92) 동체를 인양하는 작업…

치매 환자인 80대 어머니를 차에 태운 뒤 제주의 한 해안절벽으로 돌진해 어머니를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구속 사유는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 우려다. 현재 A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4시쯤 제…

대만 해역에서 발견된 시신 2구의 신원이 실종된 ‘교토1’호의 한국 선원으로 확인된 데 이어 3번째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9일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1시경 평후현 동남부 지역 인근 해안에서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며 “대만 해순서(해경)와 우리 경찰청이 협조해 신원 확인…

은행에서 위조 달러를 원화로 환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달 초 30대 A씨를 위조통화 행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일 관악구 신림동의 한 은행에서 100달러 위조지폐 2장을 약 23만원으로 환전한 혐의를 받는다. 은…

‘계곡 사망’유력 피의자 이은해(31·여)는 남편 A씨를 피보험자, 자신은 보험금 수령자로 생명보험에 무더기로 가입한 가운데, 보험설계사가 전 남자친구라는 주장이 제기돼 검찰 수사여부가 주목된다. 9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가평경찰과 의정부지검이 2019년 10월19일 이 사건을 변사로 …

한 배달 기사가 도로 위에서 책 읽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로 위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진 한 배달 기사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배달 기사는 신호를 기다리던 중 한 손에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다. 반대쪽 손은 오토바이에 고정돼있었다. 책은…

‘가평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31·여)와 조건 만남을 한 경험이 있다고 주장한 누리꾼이 나왔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참 부끄럽지만…과거 8년전 쯤 이은해 등에게 당했었다’라는 제목이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이은해에게 당했다고 주장한 누리꾼 A씨는 “지금은 …

경기 가평균 용소계곡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지명수배된 이은해(41)씨가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의의 진단이 나왔다. 신의진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교수는 지난 8일 YTN ‘뉴스큐’에 출연해 “반사회적 장애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 못 하고 …

9일 10시 50분께 충남 서산시 운산면 고풍리 12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소방당국은 11시 45분을 기해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1대(산림 10, 소방 1), 산불진화대원 49명(산불 특수진화대 등 19, …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의 피해자 A(사망 당시 39세)씨가 생전에 아내인 이은해(31·여)와 관계회복을 바란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공범이자 내연남인 조현수(30)에게 보낸 것으로 밝혀져, A씨가 이은해로부터 정신적 학대 행위의 한 유형인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온다. 9…


제주 해상에서 추락한 해양경찰 헬기의 동체가 해저 약 58m 지점에서 발견되면서 수중 실종자 수색 및 헬기 동체 인양을 시도할 예정이다. 9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 해경은 해군 수중탐색장비(ROV)로 해저 약 58m 지점에 있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

동중국해 해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선원 구조를 위해 출동했다가 추락사고를 당한 해경 소속 헬기의 동체가 발견됐다. 9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사고 해역에 도착한 해군 수중탐색장비(ROV)가 해저 약 58m 지점에 있는 헬기(S-92) 동체를 확인했다. 해경은 …

서로 공모해 허위전세계약서를 작성한 뒤 은행으로부터 3억원대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이를 편취한 처남과 매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박강민 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처남 김모씨(48)와 매제 김모씨(49)에게 각각…

자신의 아버지와 불륜관계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차량을 부순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이지형)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중동 지역에 주재했던 대사가 현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강제추행 혐의로 중동의 한 국가에 주재했던 전 한국 대사 A 씨를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주재 지역 공관 만찬에서 현지 국적 여직…
“4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었는데….” 8일 오전 부산 남해해양경찰청 1층에서 동아일보 기자를 만난 황모 씨(58)는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황 씨는 “새벽 3시경 비보를 접한 후 한숨도 못 자고 날이 밝자마자 …

8일 새벽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해양경찰청 헬기가 추락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사고 헬기는 실종 선박을 찾으러 이동 중인 경비함정에 대원들을 내려주고 이륙한 지 불과 30∼40초 만에 바다로 추락했다. 해경은 사고 해역 주변에서 조명탄 50여 발을 쏘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