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울진·삼척 산불피해현장 방문

  • 동아경제
  • 입력 2022년 3월 5일 17시 31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은 5일 산불피해를 입은 울진군 북면 소재 농가를 방문,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방안을 강구했다. 농협 제공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은 5일 산불피해를 입은 울진군 북면 소재 농가를 방문,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방안을 강구했다. 농협 제공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5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동해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내 농축협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농가에 화재가 발생한 농업인 피해가 접수되고 있으며 농협에서는 피해 농가와 이재민 대상 긴급구호물품을 즉시 공급하는 등 긴급지원에 나섰다.

이성희 회장은 “인력, 금융지원 등 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피해지역 복구와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본관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이번 산불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농협은 이와 관련해 피해복구 및 영농활동 재개를 위한 긴급 무이자자금 지원과 피해농가 금융지원에 나선다. 또 재해지역 주민 지원(생필품, 즉석식품 지원 및 일손돕기) 등 범농협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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