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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 ‘광해’ 보다 이틀 빨리 200만 돌파
뉴스1
업데이트
2018-09-24 20:56
2018년 9월 24일 20시 56분
입력
2018-09-24 20:54
2018년 9월 24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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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제공 © News1
영화 ‘안시성’(김광식 감독)이 개봉 6일째 200만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안시성’은 개봉 6일째 추석인 이날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추석 연휴 시즌 개봉한 유일한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의8일째 200만 관객 돌파 시점보다 빠르다.
이와 함께 ‘안시성’은 2018년 ‘신과함께-인과연’에 이은 최고 한국 영화 흥행작 ‘독전’보다 빠른 속도로 흥행에 성공했다.
개봉 이래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안시성’은 관객수가 떨어지는 일 없이 연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경쟁작 ‘명당’과는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리고 있는 중이다.
‘안시성’의 멤버인 조인성, 남주혁, 엄태구, 박병은, 김광식 감독은 추석 연휴 무대인사 중 200만 관객 인증샷을 전달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 ‘팀 안시성’ 멤버들은 200만 관객 돌파 깃발을 들고 관객들에게 흥행 감사 인증샷을 남겼다.
영화 속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 역의 조인성은 배우들을 대표해 “영화 상영 이후, 관객들의 박수가 나왔다는 댓글을 보고 정말 가슴이 뭉클했다. ‘안시성’의 흥행 주역은 바로 관객분들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시성’은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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