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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시즌1과 다른 점은?…‘출연자 심의위원회’ 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23 13:00
2018년 2월 23일 13시 00분
입력
2018-02-23 12:52
2018년 2월 23일 1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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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고등래퍼2’
23일 첫 방송되는 Mnet 고교 래퍼 서바이벌 ‘고등래퍼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등래퍼2’는 시즌1과 어떤 점이 다를까.
‘고등래퍼2’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앞서 ‘고등래퍼’는 지난해 시즌1을 통해 양홍원, 최하민 등의 래퍼 신동들을 배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시즌2에는 작년 지원자의 4배에 달하는 8000여명의 지원자가 신청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시즌1에는 없었던 ‘출연자 심의위원회’를 꾸렸다. 참가자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경우, 심의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친다는 것. 앞서 시즌1의 일부 출연자들은 ‘조건 만남 의혹’, ‘일진설’ 등에 휩싸인 바 있다.
또한 제작진은 방송 구성도 변경했다. 첫 방송에서 예선 과정을 생략하고 32명의 본선 진출자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김태은 CP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고등래퍼2’ 제작발표회에서 “과감하게 지역 예선을 없애고, 본선부터 시작하게 됐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스피디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지현 PD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32명의 참가자를 선정한 기준에 대해 “랩 실력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하겠지만 랩 실력만을 가지고 경쟁을 추구하는 건 아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개성 위주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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