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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제2최순실 태블릿PC’ 제출…표창원 “특검 엄정 수사, 증거·진술 얻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0 16:48
2017년 1월 10일 16시 48분
입력
2017-01-10 16:47
2017년 1월 10일 16시 4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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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창원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10일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씨(61)의 조카 장시호 씨(38)의 제출로 ‘제2의 최순실 태블릿 PC’를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특검팀을 응원했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특검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 장시호가 제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표 의원은 “권력 눈치 안보고 좌고우면 않고 득실 계산 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는 특검은 신뢰와 제보와 순응과 증거와 진술을 얻는다”면서 “특검,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앞서 이날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특검은 지난주 특정 피의자 변호인으로부터 태블릿 PC를 임의제출받아 압수 조치했다”며 “특검에서 확인한 결과 태블릿PC 속 이메일, 사용자, 연락처 정보 등 고려할 때 최순실 씨 소유”라고 말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확보한 태블릿PC 제출자가 장시호 씨라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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