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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김동완 “너무 어려운 역이라 겁 나, 공부 많이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31 20:59
2016년 5월 31일 20시 59분
입력
2016-05-31 20:47
2016년 5월 31일 2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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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완, 마이클리, 최재림. (주)SMG 제공
신화 김동완이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31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연출 노우성)의 프레스콜에서 김동완은 “무대 복귀를 오래 기다려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동완은 ‘헤드윅’, ‘벽을 뚫는 남자’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 2년간은 그룹 신화와 솔로 가수 활동에 집중하다 ‘에드거 앨런 포’로 뮤지컬 무대에 돌아오게 됐다. 김동완과 마이클리, 최재림이 에드거 앨런 포 역에 트리플 캐스팅 됐다.
김동완은 “무대에 오르고 싶어 회사에 계속 의견을 피력하다가 이 작품 제의를 받았다. 너무 어려운 역이라 겁을 내다가 하게 됐는데 준비과정에서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완은 “최근에는 마임을 배우는데 그런 것들도 적용해서 계속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에드거 앨런 포’는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추리 소설가인 에드거 앨런 포의 불우한 어린 시절과 암울했던 삶을 라이벌 ‘그리스월드’와 대립구도를 통해 조명한 작품. 오는 7월 24일까지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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