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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측 “브리트니 스피어스 곡 무단 샘플링? 소속사에 확인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7:09
2015년 11월 3일 17시 09분
입력
2015-11-03 17:06
2015년 11월 3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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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브리트니’
가수 아이유 측이 표절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3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해당 부분은 노래 편곡 과정에서 한 작곡가가 구입해 보유하고 있는 샘플 중 하나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샘플의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판단해 즉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소속사 측에 연락을 취해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는 아이유의 새 앨범 ‘챗셔(Chat-Shire)’ 중 보너스 트랙 ‘Twenty three’가 브리티니 스피어스의 ‘김미 모어(Gimme more)’ 일부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샘플 클리어런스 작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해드리겠다”며 “앨범 작업과정에서 면밀하게 살피지 못해 음악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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