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이경규 사연에 눈물 펑펑…이유 알고보니? ‘울컥!’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5월 17일 16시 48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이경규 사연에 눈물 펑펑…이유 알고보니? ‘울컥!’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애교 넘치는 말투에 숨겨진 비밀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맨 이경규-이예림, 배우 강석우-강다은, 조재현-조혜정 부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우 조민기의 딸은 유학 중인 관계로 판넬이 자리를 대신했다.

이날 세 명의 딸들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아빠들 몰래 녹화장을 찾았다. 부녀들이 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던 중 이경규와 강석우의 딸은 조재현 딸의 독특한 애교 말투를 따라했다.

이에 조혜정은 “아빠랑 있을 때 어색하니까 더 말투가 그렇다”고 설명했고 조재현은 “아빠가 배우니까 떨리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혜정은 “아빠와는 같이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같이 있는 것 자체가 낯설다”며 “그래도 함께하다보니 조금 달라진 것 같다. 뭔가 좀 더 적극적이고. ‘하자’하고 한다”고 덧붙여 달라진 아빠와의 관계를 전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함께 아버지가 잠든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았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경규는 딸에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자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이경규를 보며 자신의 일처럼 눈물을 흘려 눈길을 모았다. 이에 조재현은 조혜정에게 우는 이유를 물었고 조혜정은 “처음엔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울었는데 예림이가 우니까 더 눈물이 나더라”며 “뭔가 내가 미안했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