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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해외 진출 계획 질문에 “빅뱅 월드투어에 오프닝 설 것”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5 16:56
2015년 4월 15일 16시 56분
입력
2015-04-15 16:33
2015년 4월 15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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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뮤비’
지누션이 빅뱅 월드투어 오프닝 무대에 욕심을 내 웃음을 안겼다.
지누션은 15일 서울 반얀트리에서 11년만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의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알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누션은 이야기를 하던 도중 수시로 “글로벌 그룹”, “이제 해외로 진출하려 한다” 등의 말로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해외진출 의지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실제 해외진출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션은 “계획은 당연히 다 짜놨다. 빅뱅이 월드투어를 하는데 우리가 오프닝 무대를 하려 한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가 해외인프라가 잘 돼 있어 좋은 음악이면 러브콜이 오지 않을까 한다. 해외에 나가게 되면 정말 신인인데,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새 앨범 준비되면 그 음악까지 함께 공연을 해보고 싶다”라고 거침없이 해외진출에 대한 꿈을 밝혔다.
지누는 “음악 시장의 플랫폼이 커진 것 같다. 열심히 하면 해외진출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또 션이 그런 섭외를 잘한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션은 “내가 해외 아티스트도 다 직접 연락하고 섭외하고 그랬다. 글로벌적으로 네트워크가 늘어났다”며 “기본적으로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를 조금 할줄 안다. 중국어만 배우면 아시아는 다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한편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는 15일 자정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공개이후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누션 뮤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누션 뮤비, 정말 해외 욕심 있는 듯”, “지누션 뮤비, 환영합니다”, “지누션 뮤비, 해외에서도 통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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