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코 없이 태어난 아기, 페이스북에 사진 퍼져 나가자…‘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4 10:41
2015년 4월 14일 10시 41분
입력
2015-04-14 09:34
2015년 4월 14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페이스북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코 없이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페이스북 측이 무단 삭제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현재 원상 복구돼 있는 상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코 없이 태어난 아기 사진을 페이스북 측이 무단 삭제, 아기 엄마의 분노를 자아냈다”는 제목으로 해당 사연을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티머시 엘리 톰슨 군은 엄마 배 속에서 열 달을 채우지 못한 채 지난달 4일 미국 앨라배마 주(州)에서 태어났다.
코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채 태어난 톰슨 군은 태어난 지 5일 만에 기관절개술(성대 하부 기관에 절개를 하여 코나 입이 아니라 절개구멍을 통해 공기를 흡입,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조금 더 성장한 후에 추가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톰슨 군의 어머니 브랜디 맥글래더리는 아들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톰슨 군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의 관심을 얻었고, 한 낙태 반대 단체는 톰슨 군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해당 사진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 측은 사전 통보 없이 해당 사진을 삭제했고,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톰슨 군 어머니와 누리꾼들은 분노를 표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측은 “해당 사진이 너무 논란이 되고 있다(too controversial)”는 이유로 사진을 삭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맥글래더리가 페이스북 측에 대해 항의하는 글을 올리고 해당 게시물이 6시간 만에 ‘좋아요’ 3만 개 이상을 받자 페이스북 측은 즉시 해당 사진을 원상 복구했지만 많은 누리꾼들의 질타를 피할 수 없었다.
맥글래더리는 “내가 아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는 것을 누구도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페이스북에는 정말 불쾌한 사진들도 많이 올라오는데, 내가 우리 아들 사진을 올리지 못한 이유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6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7
[속보]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8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
9
우원식 국회의장 “처음으로 의장단 아닌 사람이 사회…아쉬워”
10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3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4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5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8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9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10
정청래 “조희대 재판소원제 위헌 운운하는데, 판단은 헌재가 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6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7
[속보]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8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
9
우원식 국회의장 “처음으로 의장단 아닌 사람이 사회…아쉬워”
10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3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4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5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8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9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10
정청래 “조희대 재판소원제 위헌 운운하는데, 판단은 헌재가 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m 이삿짐 사다리차 어린이 놀이터로 쾅…“큰일날 뻔”
2차 종합특검 공식 출범…“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
윤영기 감독, 미국 애니 어워즈 장편 영화 부문 스토리보드상 수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