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희명 극본, 백수찬 연출) 공식 홈페이지에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형사인 박유천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는 범인을 뒤쫓던 중 배달용 오토바이에 올라타 범인을 추격하는 상황을 담은 것으로 박유천의 진지한 표정과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냄새를 보는 소녀’의 관계자는 “극 중 무각이 경찰차가 아닌 오토바이를 탄데다가 혼자서 이렇게 범인을 뒤쫓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라며 “과연 어떤 이유인지는 첫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 와중에 초림 역 신세경과는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 지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생을 잃은 충격으로 감각을 잃어버려 극도의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경찰 최무각이 초감각을 가진 한 여자로 인해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다. 4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소식에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기대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본방사수”,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대박조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홈페이지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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