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긍정적 검토 하지원, 화보집 눈길…‘우아+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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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6일 15시 58분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대만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SBS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가제·이하 ‘너를 사랑한 시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가운데 과거 일본서 발매한 그의 화보집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1월 자신의 화보집 ‘HAJIWON’S SECRET‘을 일본에서 발매했다.

공개된 화보집에는 하지원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하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맨발로 다리를 꼰 채 소파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은 편안함과 우아함이 동시에 느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화보집에는 하지원이 평소 갖고 있던 배우로서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자신의 열정과 자유에 대한 스토리를 담았다고 전해져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 달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하지원이 ‘너를 사랑한 시간’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보도에 대해 “확정된 사안은 아니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말했다.

대만 지상파 방송사 FTV에서 방영된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아마 난 너를 사랑하지 않을 거야)를 원작으로 한 작품인 ‘너를 사랑한 시간’은 20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두 남녀가 서른에 접어들면서 겪게 되는 성장통을 담았다.

출연이 성사된다면 하지원은 MBC 드라마 ‘기황후’ 이후 1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기대된다”,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잘할 듯”,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하지원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와 달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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