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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류승룡 뜨고나서 번호 안알려줘" 소속사 해명 "그런 성격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21:51
2014년 11월 13일 21시 51분
입력
2014-11-13 20:56
2014년 11월 13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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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류승룡 뜨고나서 번호 안알려줘" 소속사 해명 "그런 성격 아냐"
류승룡 소속사 해명
배우 이철민과 김원해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밝힌 류승룡과의 일화가 화제된 가운데, 류승룡 소속사 측이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승룡 측의 한 관계자는 라디오스타가 방송된 다음날인 13일 동아닷컴에 “예능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이슈가 크게 된 것 같다. 클립 영상도 나와 있다고 하니 우선 어떤 톤으로 이야기를 한 건지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룡은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이 방송을 봤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방송에서 나온 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이 부분만 부각된 것이 더욱 당황스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철민과 김원해는 12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류승룡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김원해는 과거 류승룡과 ‘난타’로 인연을 맺었다고 밝히며 “지금은 (연락을) 자주 못 한다. 워낙 떠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MC들은 “얼마 전에 박동민도 예전에 류승룡과 같이 했는데 요즘은 연락을 안 한다고 하더라”며 “라미란도 류승룡과 연락이 안 된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철민은 “서울예전 동기 류승룡과는 대학시절 사귄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같이 붙어 다녔다”고 말했다.
이철민은 “최근 류승룡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얼마 전 시사회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나 전화 잘 안 받아’하고 가버렸다.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김원해는 “류승룡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 우리가 연락을 안 한 것도 있다”고 말했고 이철민은 “전화번호를 모른다니까”라고 발끈해
류승룡 소속사 해명 류승룡 소속사 해명 .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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