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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악성 루머 유포자… “같은 또래 여학생 소행이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7:05
2014년 6월 11일 17시 05분
입력
2014-06-11 16:50
2014년 6월 11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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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설리 트위터
‘설리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를 선처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최초 유포자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SM은 “유포자는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면서 “유포자가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해 고소를 취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만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앞으로 설리와 관련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설리는 지난 3월 말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에 설리 측은 “단순한 복통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했으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악성루머가 퍼지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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