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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존박, 여수 엑스포서 2만 관객과 ‘뜨거운 밤’ 보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1 00:33
2012년 8월 1일 00시 33분
입력
2012-08-01 00:23
2012년 8월 1일 0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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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존박(왼쪽부터). 사진제공|뮤직팜
가수 이적과 존박이 여수 엑스포 무대에서 2만 관객을 열광시킨다.
두 사람은 8월 2일 오후 전남 여수시 ‘엑스포 팝페스티벌’에서 합동 무대 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은 2만 여명의 관객이 운집하는 특설 무대. 이적과 존박은 90분 동안 관객들과 함께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지산밸리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3만 관객을 열광시킨 이적은 여수 엑스포 무대에서도 자신의 밴드와 함께 폭발적인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존박 역시 이적의 밴드 못지않는 구성으로 화려한 여름밤을 수놓겠다는 각오다.
한편 소속사 선배인 이적과 공연을 앞둔 존박은 “이적 선배와 같은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적 또한 “음악적으로 탄탄하게 성장하는 후배 존박의 무대가 기대된다”며 “이번 합동 공연을 통해 여름 더위를 2만 관객과 함께 식힐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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