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블랙박스 속 엔진소리에 급발진 증거 있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8-01 00:33
2012년 8월 1일 00시 33분
입력
2012-07-31 22:32
2012년 7월 31일 2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급발진 의심 사고를 당한
많은 운전자들이
자동차의 결함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블랙박스만으로는
급발진을 인정받기가 거의 불가능한데요.
그런데 사고 당시
블랙박스에 녹음된 엔진 소리로
급발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백미선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블랙박스 속 엔진소리가 급발진 증거
[리포트]
갑자기 출발한 차가
차량 사이를 돌진합니다.
이리저리 비켜가다
끝내 앞 차를 들이받고 멈춰 섭니다.
당시 블랙박스에 녹음된 엔진 소리를 분석해봤습니다.
기어가 바뀔 때마다 비슷한 형태의 엔진소리가 반복됩니다.
급발진 의심사고가 났을 때
자동차 회사는 대개
차량 돌진의 이유가
운전자가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같은 차종의 차량으로
경주용 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주행한 뒤,
엔진 소리를 녹음해
급발진 의심 차량과 비교했습니다.
1단에서 2단으로 기어가 변속되기 직전 1초 구간입니다.
급가속 차량은
주파수가 180헤르츠에서 210헤르츠로 높아집니다.
급발진 의심 차량은
150헤르츠에서 210헤르츠로 높아집니다.
급발진 의심차량이
급가속 차량보다 주파수 변동폭이 2배 큽니다.
소리의 주파수는 변속 기어의 회전 수와 비례하는데,
결국 급발진 의심차량의 변속기어 회전 속도가
급가속 차량보다 2배나 빨랐다는 얘깁니다.
[인터뷰: 배명진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
"10~20% 오차가 있다고 하면 급가속이라 할 수 있지만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은 급발진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현행법상 급발진 사고는
차량 결함을 운전자가 증명해야 하지만
전문적 지식이 없어 거의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논란은 뜨겁지만
시원스런 결말이 나지 않는
급발진 의심차량.
블랙박스에 녹음된 엔진 소리가
급발진 여부를 밝히는
새로운 증거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백미선입니다.
#급발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2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3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4
임성근, 폭행 등 전과 6회…“방송 출연 중단하겠다”
5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6
“정교 유착은 나라 망하는 길… 일부 개신교 ‘이재명 죽여라’ 설교”
7
롤스로이스 끌고다니던 아파트 주민… 알고보니 ‘1.5조 돈세탁’ 총책이었다
8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9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0
李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8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9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2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3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4
임성근, 폭행 등 전과 6회…“방송 출연 중단하겠다”
5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6
“정교 유착은 나라 망하는 길… 일부 개신교 ‘이재명 죽여라’ 설교”
7
롤스로이스 끌고다니던 아파트 주민… 알고보니 ‘1.5조 돈세탁’ 총책이었다
8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9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0
李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8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9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 떼려는’ 페퍼저축銀, ‘계산기 두드린’ B사…여자부 막내 구단 새 주인 찾기 난항 [발리볼 비키니]
태양계 행성 탄생 비밀, 韓연구진이 풀었다
193억 부산 전세사기 40대, 법정최고형 확정…징역 15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