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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전지현 옆에서 알몸 연기”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5 09:45
2012년 7월 25일 09시 45분
입력
2012-07-25 09:37
2012년 7월 25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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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공사 없이 전지현 옆에서 알몸연기’
배우 차태현이 전지현과 함께 출연했던 영화에서의 노출신을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차태현은 전지현과 함께 출연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노출신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차태현은 ‘베드신’이란 단어에 대해 “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아내가 노출신을 싫어하고, 베드신을 원하는 감독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차태현은 “노출신은 다수 촬영했다”며 ‘엽기적인 그녀’를 일화로 설명했다.
그는 “당시 바가지 하나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며 “노출신 혹은 베드신을 앞두고는 주요 부위를 가리는 공사가 보통 있지만, 난 제안도 못 받았다”라며 투덜거렸다.
게다가 “심지어 옆에서 전지현은 자는 연기를 해야 했다. 자는지 어떻게 알겠나! 아마 안 잤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몰래온 전화’로 연결된 차태현의 아내 최석은 씨는 남편 차태현의 베드신에 대해 “어떻게 그 몸으로 할 수 있겠어?”라고 받아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사진 출처 | KBS 2TV ‘승승장구’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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