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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서운 후각 “지효 향수 냄새가 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1 10:34
2012년 6월 11일 10시 34분
입력
2012-06-11 10:02
2012년 6월 11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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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킬러 본능 ‘무서운 후각’ 발동에 ‘깜짝’
유재석의 무서운 킬러 본능(?)이 시선을 모았다.
유재석은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좀비 특집편에서 특수 용액이 담긴 물총으로 좀비를 아웃시키는 임무를 맡아 사냥에 나섰다.
좀비군단과 런닝맨 멤버들은 서로 대결했고 모체 좀비인 개리와 송지효가 남은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한 유재석은 그들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유재석은 물총을 들고 자리를 이동하던 중 “지효 향수냄새가 난다”며 후각을 발동했고, 마침 그 근처에 송지효가 잠복해 있었던 것.
그의 무서운 후각에 송지효와 개리는 당황했고 위기에 봉착하자 계획을 바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놀랍다. 정말 형사해도 될 수준”, “유느님~정말 신이 되시나요”, “정말 깜짝 놀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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