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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 “눈 떠보니 학교 아닌 경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3 14:32
2012년 5월 23일 14시 32분
입력
2012-05-23 14:27
2012년 5월 23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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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는?’
스쿨버스에서 잠이 들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한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캡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는 한 학생의 페이스북을 캡처한 것으로 스쿨버스에서 잠이 들었는데 경주에 도착한 사연을 담고 있다.
해당 네티즌은 “미쳤다. 밤새서 놀다가 울대 스쿨버스에서 잠들었는데 사람들 다 내리고 나 혼자 뒤에서 자고 있다가 이 버스가 초등학생들 소풍버스가 되서 자는 상태로 경주왔다”는 황당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 “학교 다왔나 일어났더니 첨성대다. 날씨 좋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 보고 빵 터졌다”,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 진짜 실화임? 너무 웃기다”,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 절실하게 느꼈다” 등 폭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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