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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아들 살찐 건 내 탓, 가슴 아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2 22:34
2012년 5월 22일 22시 34분
입력
2012-05-22 21:03
2012년 5월 22일 2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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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 사진출처 | KBS 2TV ‘스타 인생극장’ 방송 캡처
“우리 아들 살찌게 한 게 가장 미안해요”
배우 박해미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박해미는 아들 황성재 군의 체중에 대해 걱정했다.
아들과 식사하며 기름진 음식 대신 과일을 권하며 다이어트를 독려한 박해미는 “사실 아들이 살찌게 된 것이 가장 미안다”며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살이 쪘다. 내가 시트콤을 할 때라 정말 정신없이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에 오면 엄마도 없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친구들 집에 가서 스트레스를 밥으로 푼 것이다. 내가 있었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 사무치게 가슴이 아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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