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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정선거 논란’ 통합진보 당사 압수수색 착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21 09:30
2012년 5월 21일 09시 30분
입력
2012-05-21 08:46
2012년 5월 21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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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가 21일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에 대한압수수색에 나섰다.
통합진보당 이정미 혁신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갖고당사에 왔다"고 말했다.
현재 통합진보당 사무부총장이 변호사를 대동하고 검찰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영장 범위와 대상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진보당의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진상조사위는 지난 2일 비례대표 경선을 "선거관리 능력 부실에 의한 총체적 부실, 부정선거"라고 규정했다.
시민단체인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는 같은 날 검찰에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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