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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 “김환, 시구는 그렇게 하는 거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9 19:47
2012년 5월 19일 19시 47분
입력
2012-05-19 19:42
2012년 5월 19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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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가 18일 시속 132km의 강속구 시구를 선보인 김환 아나운서에게 일침을 날렸다.
18일 SBS 아나운서팀은 트위터에 “김환의 시구폼을 보더니 배성재가 그건 아니라며. 이렇게 해야 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환 아나운서는 18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야구 선수 출신인 김 아나운서는 타자인 LG 정성훈의 몸쪽에 바짝 붙는 132km의 강속구를 던져 지켜보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타자인 정성훈은 깜짝 놀라 뒤로 물러서며 김 아나운서를 잠시나마 노려보는 듯한 포즈까지 취했고, 뒤에서 지켜보던 두산 유격수 허경민은 시구를 보곤 깜짝 놀라 뒤돌아 전광판에 찍힌 구속을 확인했다.
하지만 배 아나운서는 ‘그게 아니다’라고 주장했고, SBS 아나운서 팀은 이를 사진으로 찍어 공유한 것.
누리꾼들은 “투구폼만큼은 김환보다 낫다”, “김환 시구 대단하더라”, “야구 만화를 많이 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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