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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의 실수, “내가 다 민망해지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9 18:14
2012년 5월 19일 18시 14분
입력
2012-05-19 18:12
2012년 5월 19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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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소개팅남의 실수’
한 소개팅남의 실수를 담은 휴대전화 스크린 샷이 네티즌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개팅남의 실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다.
게시물에는 소개를 받기 전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통해 남녀가 만날 약속을 정하는 내용의 대화를 나눈 스크린 샷이 담겨있다.
그런데 대화 중 남성이 소개를 주선해준 친구에게 보낼 문자를 실수로 소개받을 여성에게 잘못 보낸 모습이 담겨있어 폭소를 자아내고 있는 것.
남성은 인사를 건네고 “예뻐?”라고 잘못 물었고 여성은 “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응답했다.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개팅남의 실수’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대박 실수를 저지르다니”,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웃다 갑니다”, “소개팅남의 실수, 보는 내가 다 민망해진다”, “둘이 만나긴 했으려나?”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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