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사격 더블트랩 이보나 ‘윤곡상’

  • 입력 2004년 12월 16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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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아테네올림픽 사격 여자 더블트랩 은메달과 트랩 동메달을 따낸 이보나(상무)가 한국여성스포츠회(회장 이덕분)가 선정하는 제16회 윤곡상 수상자로 16일 결정됐다. 단체종목 최우수선수 영예는 아테네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건 여자핸드볼 대표팀의 허순영(전 대구시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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