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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단한 호주의 측면…더 중요해진 측면 수비수 비중[아시안컵]

    단단한 호주의 측면…더 중요해진 측면 수비수 비중[아시안컵]

    6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이 8강에서 호주를 만난다. 난적을 넘기 위해서는 양쪽 풀백들의 공격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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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이 본 호주 “잘하는 것 없어 보여도 ‘늪 축구’…선제골 내주면 힘들다”

    전문가들이 본 호주 “잘하는 것 없어 보여도 ‘늪 축구’…선제골 내주면 힘들다”

    축구 전문가들이 호주와의 아시안컵 8강전에 대해 한국의 우위를 점치면서도 선제골을 내주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경계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호주를 상대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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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생활 논란’ 황의조, 프랑스 몽펠리에로 이적하나…현지매체 보도

    ‘사생활 논란’ 황의조, 프랑스 몽펠리에로 이적하나…현지매체 보도

    불법 촬영 혐의 등 사생활 논란이 있는 황의조(노팅엄 프레스트)가 익숙한 프랑스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몽펠리에가 황의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얀 카라모(토리노)와 함께 몽펠리에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와 있…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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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1-2위, 3-4위가 8강서 충돌…일본-이란, 한국-호주전 성사

    아시아 1-2위, 3-4위가 8강서 충돌…일본-이란, 한국-호주전 성사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4룡(龍)’들이 아시안컵 8강서 만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상위 4개 팀인 일본(17위)-이란(21위), 한국(23위)-호주(25위) 중 두 팀은 4강에 오를 수 없게 됐다. 일본은 1월3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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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차범근, 밥 한 끼 먹은 적 없는 사이…탄원서 써줘 감사”

    조국 “차범근, 밥 한 끼 먹은 적 없는 사이…탄원서 써줘 감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아내 정경심 씨의 선처를 요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한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 “차 전 감독과 차 한 잔, 밥 한 끼 먹은 적 없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새날’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저나 제…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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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컵 8강 대진 확정…‘우승 후보’ 한국·일본·이란·호주 생존

    아시안컵 8강 대진 확정…‘우승 후보’ 한국·일본·이란·호주 생존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시작된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대진이 확정됐다. 1일(한국시간) 아시안컵 16강 일정이 마무리됐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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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분’에 터뜨린 동점 헤더… 비판 딛고 8강 이끈 조규성

    ‘99분’에 터뜨린 동점 헤더… 비판 딛고 8강 이끈 조규성

    “‘이제 한 골 들어갔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은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컵 16강전 경기를 마친 뒤 이렇게 말하면서 “엄청 좋아하지는 못했다”고 했다. 기쁨보다는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낸 것에 만족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한국 축구가 후반전 종…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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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수 출신’ 클린스만의 믿음 “동점골 조규성, 호주전에도 골 넣길”

    ‘공격수 출신’ 클린스만의 믿음 “동점골 조규성, 호주전에도 골 넣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조규성(미트윌란)이 호주와의 8강전에서도 득점하길 바랐다. 클린스만호는 내달 3일 오전 0시30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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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컵 최다 우승 일본, 바레인 3-1 꺾고 8강 안착

    아시안컵 최다 우승 일본, 바레인 3-1 꺾고 8강 안착

    아시안컵 통산 최다 우승(4회) 팀 일본이 8강에 올랐다.일본은 31일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아시안컵 16강전에서 3-1 로 이겼다. 일본은 2월 1일 열리는 이란-시리아 16강전 승자와 2월 3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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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베테랑 수비수 알불라이히, 손흥민·황희찬 도발 ‘눈살’

    사우디 베테랑 수비수 알불라이히, 손흥민·황희찬 도발 ‘눈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수비수 알리 알불라이히(알힐랄)가 경기 도중 예의 없는 행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은 3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대회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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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우와 송범근이 함께 지킨 한국 골문…“둘만의 신호 있었다”

    조현우와 송범근이 함께 지킨 한국 골문…“둘만의 신호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보여준 조현우(울산)의 놀라운 승부차기 선방에는 뒤에는 벤치에 있던 송범근(쇼난 벨마레)의 드러나지 않은 도움이 있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2…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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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부차기 선방쇼’ 조현우 “아내가 오른쪽으로 뛰라고 했다” 족집게 조언

    ‘승부차기 선방쇼’ 조현우 “아내가 오른쪽으로 뛰라고 했다” 족집게 조언

    승부차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8강 진출을 이끈 골키퍼 조현우(울산)가 아내의 조언이 통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1…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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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연 스리백 꺼낸 클린스만, 호주전도 깜짝 전술 나올까

    돌연 스리백 꺼낸 클린스만, 호주전도 깜짝 전술 나올까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 후 처음으로 중앙 수비수 3명을 두는 ‘스리백’ 전술을 들고 나와 승리를 거뒀다. 8강 호주전에서도 깜짝 전술이 나올지 주목된다. 클린스만 감독은 3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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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PN “조현우, 러시아 월드컵 이후 6년 만에 다시 영웅으로”[아시안컵]

    ESPN “조현우, 러시아 월드컵 이후 6년 만에 다시 영웅으로”[아시안컵]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이 클린스만호의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조명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치른 승부차기에서 4PSO2로 승리했다…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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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조합작이 만든 8강…이제는 호주 점령이다

    조조합작이 만든 8강…이제는 호주 점령이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과 수문장 조현우(울산HD)의 활약 속에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호주다. 한국은 3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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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신만고 끝 8강행, 이틀 휴식에 우려되는 김민재 피로 누적

    천신만고 끝 8강행, 이틀 휴식에 우려되는 김민재 피로 누적

    클린스만호가 천신만고 끝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 진출,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하지만 8강전까지 준비 기간이 이틀에 불과해 좀처럼 쉬지 못하는 수비의 중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체력 관리가 중요해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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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강호’ 사우디 꺾은 클린스만호, 다음 상대는 호주다

    ‘중동 강호’ 사우디 꺾은 클린스만호, 다음 상대는 호주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이제는 호주와의 맞대결을 바라본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2월3일 오전 0시30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31일 ‘중동 강호’ 사…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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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하면 이틀 쉬고 8강…사우디전, 90분 안에 끝내야한다[아시안컵]

    승리하면 이틀 쉬고 8강…사우디전, 90분 안에 끝내야한다[아시안컵]

    6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무조건 승패가 갈리는 녹아웃 스테이지에 돌입한다. 한국은 최근 아시안컵 녹아웃 스테이지 첫판에서 늘 고전했기 때문에 영리한 경기 운영과 적절한 교체 등 벤치의 판단이 중요하다. 연장전은 이겨도 크게 웃을 수 없다…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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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세인 6골 넣고 16강 탈락, 이강인에 득점왕 기회 오나

    후세인 6골 넣고 16강 탈락, 이강인에 득점왕 기회 오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득점왕이 유력했던 이라크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28)이 16강전에서 득점 후 골 뒤풀이를 하다 퇴장을 당하면서 득점왕 경쟁 구도에 큰 변화가 생겼다. 3골을 넣고 있는 이강인(파리생제르맹)에게 득점왕에 오를 기회가 올지 주목된다. …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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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밍엄행 백승호, 유럽무대 재도전…“잉글랜드행 꿈 이뤄”

    버밍엄행 백승호, 유럽무대 재도전…“잉글랜드행 꿈 이뤄”

    프로축구 전북현대 미드필더 백승호(27)가 유럽 무대에 재도전한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독일 리그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던 그가 잉글랜드 2부 리그팀에 입단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팀인 버밍엄시티는 30일(한국시간) 백승호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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