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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울산, 히로시마에 1-0 신승…ACLE 3경기 무패

    프로축구 울산, 히로시마에 1-0 신승…ACLE 3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큰 폭의 로테이션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챙겼다.울산은 21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홈 경기서 1-0 신승을 거뒀다.이날…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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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송범근, 올해 세 번째 이달의 세이브…대구 장성원, 이달의 골

    전북 송범근, 올해 세 번째 이달의 세이브…대구 장성원, 이달의 골

    전북 현대의 K리그1 우승을 이끈 골키퍼 송범근이 9월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으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전북 송범근이 2025시즌 9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범근은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이달의 세이브를 받…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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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올해의 골’ 후보…메시·부앙가와 경쟁

    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올해의 골’ 후보…메시·부앙가와 경쟁

    미국 무대를 밟자마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손흥민(LA FC)의 프리킥 데뷔골이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골 후보에 선정됐다.MLS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올해의 골 후보 16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이 LA FC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기록한 프리킥 득점도 당당하게 …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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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코, 아르헨 꺾고 U-20 월드컵 우승

    모로코, 아르헨 꺾고 U-20 월드컵 우승

    호삼 에사다크(가운데 8번) 등 모로코 20세 이하(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2-0으로 꺾고 우승한 뒤 챔피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신흥 강호’로 떠오른 모로코가 FIFA 주관…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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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현규 1골 1도움 맹활약…헹크, 세르클러 브뤼허와 2-2 무승부

    오현규 1골 1도움 맹활약…헹크, 세르클러 브뤼허와 2-2 무승부

    10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파라과이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던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헹크)가 소속 클럽팀에서도 물오른 골 감각을 이어갔다. 오현규는 19일 열린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2025~20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1부) 11라운드 방문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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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U-17 여자월드컵 첫 경기서 코트디부아르와 1-1 무승부

    한국, U-17 여자월드컵 첫 경기서 코트디부아르와 1-1 무승부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U-17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비겼다.고현복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9일(현지 시간) 모로코 살레의 모하메드 Ⅵ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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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예윤 동점골’ U17 여자 축구대표팀, 월드컵 첫 경기서 무승부

    ‘장예윤 동점골’ U17 여자 축구대표팀, 월드컵 첫 경기서 무승부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대회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한 …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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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MLS ‘최소 경기 500호골’ 신기록 주인공 됐다

    손흥민, MLS ‘최소 경기 500호골’ 신기록 주인공 됐다

    ‘슈퍼 소니’ 손흥민(LA FC)이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9호 골을 터뜨렸다.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은 19일 열린 콜로라도와의 MLS 정규리그 3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양 팀이 0-0으로 맞선 전반 42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

    •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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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가 전북의 귀환’…지난 시즌 10위 굴욕 씻고 10번째 별

    ‘명가 전북의 귀환’…지난 시즌 10위 굴욕 씻고 10번째 별

    프로축구 K리그1 ‘명가’ 전북이 트로피와 함께 화려하게 귀환했다. 지난 시즌 10위까지 내려갔던 아쉬움을 한 시즌 만에 털어내고 올해엔 조기 우승을 기록, 통산 10번째 별을 달았다.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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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옛 감독 “전북, 오늘 조기우승 확정 짓는다”

    포옛 감독 “전북, 오늘 조기우승 확정 짓는다”

    “파이널 라운드 돌입 전에 우승을 확정 짓는 게 목표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의 거스 포옛 감독(58·우루과이·사진)은 지난달 27일 FC서울과의 2025시즌 31라운드(1-1·무승부)를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포옛 감독은 ‘운명의 18일’에 자신의 바…

    •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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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사진)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AFC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AFC 어워즈 2025’를 열었다. 이강인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 지역 외에서 뛰는 AFC 회원국 선수 가운데 1년간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

    •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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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 FIFA 랭킹 한 계단 상승한 22위…포트2 청신호

    한국 축구, FIFA 랭킹 한 계단 상승한 22위…포트2 청신호

    홍명보호 한국 축구가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22위로 기록됐다.17일 발표된 FIFA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 9월보다 한 계단 오른 22위에 위치했다.한국은 이번 달 전까지 올해 내내 23위를 기록했으나, 10월 A매치를 통해 22위로 순위가 …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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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FC 손흥민, 시즌 종료 후 유럽 단기 임대 가능성…“베컴 조항 포함”

    LAFC 손흥민, 시즌 종료 후 유럽 단기 임대 가능성…“베컴 조항 포함”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의 유럽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6일(한국 시간) “손흥민과 LAFC가 맺은 계약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비시즌 동안 유럽에서 뛸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과거 …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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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정규 최종전…전북은 조기 우승·서울-강원-광주는 파이널 A 도전

    K리그 정규 최종전…전북은 조기 우승·서울-강원-광주는 파이널 A 도전

    프로축구 K리그1 정규리그 마지막 날, 전북 현대가 조기 우승에 도전한다. 아직도 치열하게 경쟁 중인 파이널A 막차 탑승팀도 결정된다. 2025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가 18일 열린다. 스플릿 분리 전 정규리그 최종전인 만큼 이날은 토요일 하루, 오후 2시에 6개 경기장…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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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

    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이강인은 17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거머쥐었다.올해의 국제선수상은 아시아 밖에서 활약하는 AFC 회원국 선수…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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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

    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이강인은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은 아시아 외 리그에서 뛰는 AFC…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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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A매치 마친 손흥민 “평생 기억할 순간…모두 사랑합니다”

    10월 A매치 마친 손흥민 “평생 기억할 순간…모두 사랑합니다”

    한국 축구 전설로 거듭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붉은악마에 감사를 전했다.손흥민은 1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138경기,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들을 함께한 선수들, 스태프분들, 그리고 축구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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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우 보고 있나…김승규, 복귀 후 첫 무실점

    조현우 보고 있나…김승규, 복귀 후 첫 무실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는 모든 포지션에 걸쳐 주전 경쟁이 치열하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9월 미국 원정 평가전, 10월 브라질과 파라과이전까지 4차례의 월드컵 모의고사를 치르면서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테스트하고, 검증을 계속 이어가고 있…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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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홍명보호 스리백 차근차근 준비…여러 포메이션은 플러스”

    손흥민 “홍명보호 스리백 차근차근 준비…여러 포메이션은 플러스”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홍명보 감독의 스리백 전술에 힘을 실었다.손흥민은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10월 A매치 이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포메이션으로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스…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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