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음주사고 프로농구 김진영, 27+54경기 출전정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프로농구 삼성의 김진영(23)이 한 시즌 반을 뛰지 못하게 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4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김진영에게 다음 시즌 정규리그 경기 수의 절반인 27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700만 원, 사회봉사 활동 120시간을 부과했다. 여기에 삼성은 별도…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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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프로농구 삼성의 김진영(23)이 한 시즌 반을 뛰지 못하게 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4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김진영에게 다음 시즌 정규리그 경기 수의 절반인 27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700만 원, 사회봉사 활동 120시간을 부과했다. 여기에 삼성은 별도…

한국농구연맹(KBL)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서울 삼성 김진영에게 27경기 출전 정지 및 제재금을 부과했다. KBL은 4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김진영에 대해 심의한 결과 27경기 출전정지, 제재금 7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을 부과했다. 재정위원회…

‘설 교수’ 설린저(29·KGC)의 강의는 ‘선택 과목’이 아니었다. 정규리그 1위 KCC의 에이스 라건아를 비롯해 이번 시즌 최우수선수(MVP) 송교창, 기량발전상의 정창영도 설린저의 강의를 피해 갈 순 없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3위 KGC가 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한쪽은 집중 강의를 해주겠다는데, 한쪽은 강의를 하든지 말든지 신경 안 쓰겠다는 태도다. 3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맞붙는 KCC 전창진 감독과 KGC 김승기 감독은 양 팀 특급 센터의 매치업을 놓고 자존심 싸움이 붙었다. 김 감독은 제러드 설린저(29·204cm)가 6강,…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소속 선수의 음주운전 혐의를 공식 사과하며 징계를 예고했다. 삼성은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선수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구단은 “어제 저희 구단에서 한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이 확인됐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은 사과…
![전주원 “21년 전처럼 올림픽 트리플더블 나왔으면”[정윤철의 스포츠人]](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01/106697434.3.jpg)
“아직은 감독으로 불리는 게 어색하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49)에게 사령탑으로서의 출발을 앞둔 기분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그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에 나설 선수들을 소…

KCC 전창진 감독과 이정현, KGC 전성현과 김승기 감독(왼쪽부터)이 30일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만지고 있다. 4강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정규리그 1위 KCC와 3위 KGC는 내달 3일부터 7전 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2…
KBL은 30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후배 선수 4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현대모비스 기승호(36)를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구단에는 제재금 1500만 원을 부과했다. 기승호는 지난달 26일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KGC에 패한 뒤 식사 자리에서 술에 취해 장재석 등 선수 …

‘람보 슈터’에서 ‘에어본’으로. 프로농구 SK가 문경은 감독의 뒤를 이어 전희철 수석코치(48)를 제8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번 시즌 8위에 머무른 SK는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2011년부터 지휘봉을 잡은 문 감독을 기술고문으로 보직 변경하고 전 수석을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계약…

프로농구 KCC가 전자랜드의 거센 반격을 따돌리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KCC는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에서 75-67로 승리했다. 안방 1, 2차전을 승리한 뒤 인천 방문경기에서 2패를 당해 분위기가 가라앉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한 현대모비스 선수단 내에서 폭행 사태가 발생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농구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선수단은 26일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KGC에 패하고 용인 숙소로 돌아와 구내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인 식사를 했다. 단장, 감독, 코칭스태프가 …

프로농구 서울 SK가 전희철(48) 수석코치를 구단의 제 8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SK는 29일 “전희철 수석코치와 2024년 5월까지 3년 감독 계약을 맺었다. 문경은(50) 전 감독은 기술자문으로 보직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7위에 그친 SK는 팀 분위기 혁신이 …

2011년 여름 한양대 체육관. 대학농구리그 안방경기를 앞두고 당시 한양대 농구부 최명룡 감독은 4학년 주장을 가리키며 “나중에 수비로 클 애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당시 그는 한양대 주포로 전년도 대학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공격에 장점을 지닌 것과 달리 발이 느려 수…
![김승기와 ‘그분’의 30년 질긴 인연[김종석기자의 퀵어시스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8/106648470.3.jpg)
프로농구 KGC 김승기 감독(50)은 4강 플레이오프를 3연승으로 통과한 뒤 ‘그분’과 만나고 싶다고 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어떤 팀 감독과 맞붙고 싶으냐는 질문을 들었을 때였다. 김 감독은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그분’, 누군지 아시지 않느냐. 그분과 정면으로 붙어서…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5차전을 승리로 여러분 앞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전자랜드와 KCC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4차전이 열린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이 눈물로 얼룩졌다. 이날 전자랜드가 KCC를 94-73으로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라스트 댄스’는 끝나지 않았다. 전자랜드는 27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PO(5전3선승제) 4차전에서 94-73으로 승리했다. 원정 1, 2차전을 모두 졌던 전자랜드는 지난 25일 홈에서 열린 3차전에서 역…

‘설 교수’ 설린저의 ‘휴강 없는’ 활약 속에 프로농구 KGC가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3위 KGC는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에서 현대모비스(정규리그 2위)를 86-80으로 꺾고 챔프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6∼…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역대 플레이오프(PO) 한 경기 최다 점수 차로 승리하며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정규리그 5위 전자랜드는 25일 안방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1위 KCC와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112-67로 완승을 거뒀다. 2연패 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반격에 나섰다. 전자랜드는 25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PO 3차전에서 112-67로 크게 이겼다. 적지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