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운드 내민 손… 잘 보면 모두 한팀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의 포워드 프레디 길레스피(왼쪽)와 센터 켐 버치(가운데), 센터 에런 베인스가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인디애나는 이날 125-113으…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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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의 포워드 프레디 길레스피(왼쪽)와 센터 켐 버치(가운데), 센터 에런 베인스가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인디애나는 이날 125-113으…

서울 SK에서 13시즌을 뛴 김민수(39)가 은퇴한다. SK는 14일 “원 클럽맨으로 13시즌을 뛴 김민수는 지난 시즌 후 3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나 허리 부상 등 몸 상태, 그리고 팀의 세대 교체 등을 고려해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민수는 지난 2008년 …

프로농구 KCC 간판스타 이정현(사진)은 ‘으악새’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갖고 있다. 과장된 동작으로 심판을 속여 유리한 판정을 이끌어내는 페이크파울을 많이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오명에 억울함을 호소할 때도 있지만 13일 한국농구연맹(KBL) 발표를 보면 별 할 말이 없을 듯하다…

“‘설 교수’(제러드 설린저)가 자신이 함께 뛰어본 슈터 중 ‘톱3’ 안에 든다고 했어요. 우승을 하면 ‘톱1’으로 인정해준다고 했는데, 챔피언결정전 3차전(3점슛 6개 포함 28득점) 후에만 클레이 톰프슨(골든스테이트)이라고 인정을 해줬어요.”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토론토에…

라건아가 앞으로 3년 더 전주 KCC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3일 “특별귀화선수(라건아)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주 KCC가 단독 신청을 해 별도 드래프트를 개최하지 않고 라건아와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CC와 라건아의 계약 기간은 202…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지난해 1월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와 주고받은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죽기 49일 전인 2019년 12월8일 조던이 출시한 고급 테킬라 와인인 ‘신코로 테킬라’를 칭찬하는 메시지를…

“강한 상대랑 싸우면 항상 배우는 게 있죠.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 될 겁니다.” 10일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12명에 최종 합류한 슈팅가드 이현중(21·데이비슨대)의 각오다. 이현중은 2015년 국제농구연맹(FIBA) 16세 이하(U16) 대표팀을 시작으로 17세 이하(U17)…

1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과 애틀랜타의 정규시즌 경기. 4쿼터 종료 8분 30초를 남기고 워싱턴의 간판스타 러셀 웨스트브룩(33)이 10번째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NBA 트리플더블의 역사가 새로 쓰인 순간이었다. 이날 28득…

이승준, 이동준(이상 한솔레미콘) 형제가 2020 도쿄올림픽 3대3 농구 1차 예선 최종엔트리에 승선했다. 11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남자 3대3 농구 예선에 나서는 최종엔트리에 이승준, 이동준 형제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첫 연습 딱 5분 보고 ‘끝났구나’ 생각이 들어 체육관을 나와 버렸죠.” 프로농구 KGC를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 10전 전승 우승으로 이끈 김승기 감독은 3월 9일을 잊지 못한다. 이날 전까지 외국인 선수로 골머리를 앓았다. 기대 반 걱정 반 심정으로 교체 외국인 선수로 …

프로농구 KGC가 3번째 별을 땄다. 플레이오프에서 단 1패도 없이 첫 퍼펙트 우승으로 매듭지었다. KGC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에서 KCC를 84-74로 격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2011∼2012시즌 창단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안방에서 구단 통산 세 번째 챔피언에 등극했다. 인삼공사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4차전에서 84-74로 승리했다. 이로써 1~2차전 전주 원정과 3~4차전 안양 홈 경기에서 모두 …

벼랑 끝에 몰린 전창진 전주 KCC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하지만 4차전 승리로 전주로 돌아가 홈팬들에게 다시 한 번 멋진 경기를 펼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 감독은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와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을 앞두고 …

전성기 때의 코트 장악력을 되찾은 오세근(34)과 ‘불꽃 슈터’ 전성현(30)이 KGC의 챔피언결정전 3연승을 이끌었다. KGC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0∼2021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오세근(24득점 8리바운드)과 전성현(3점슛 6개 포함 28득…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장재석(30)이 폭행 피해로 인한 안와골절 진단 이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7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장재석은 전날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안와골절에 따른 수술을 받았다. 3시간가량 걸린 대수술이었다. 처음 알려진 것보다 다친 부위가 넓고, 정…

챔피언결정전과 같은 큰 경기에서는 돋보이지는 않아도 상대의 빈틈을 노린 집중력 있는 플레이 하나가 승부의 흐름을 결정적으로 바꾸기도 한다. KGC 문성곤(28·사진)이 KCC와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그런 역할을 맡으면서 팀의 2연승을 거들었다. 포워드 문성곤은 1, 2차전 통틀…
![[스포츠 단신]농구 남자대표팀 신임 사령탑 조상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5/07/106802271.1.jpg)
조상현 전 남자 농구대표팀 코치(45·사진)가 새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조 전 코치가 남자 농구대표팀 사령탑에 뽑혔다고 발표했다. 김동우 SPOTV 해설위원(41)이 코치로 조 신임 감독을 보좌한다.

조상현(45)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남자농구 새 사령탑에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서울 송파구 협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조상현 감독을 남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상현 신임 감독은 지난 4월 농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공개 모집에서 김동우 SP…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하늘을 찌르는 기세를 앞세워 1997년 출범 이후 최초로 ‘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 포함) 10전 전승 챔피언’이라는 새 역사에 도전한다. 인삼공사는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전주 KCC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

프로농구 KGC 슈팅가드 변준형(25·사진)이 신들린 듯한 활약으로 정상을 향한 쾌속 질주를 이끌었다. KGC는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변준형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3점을 퍼부은 데 힘입어 KCC를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