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니, 최준용과 40점 합작… 허웅의 DB 제압
프로농구 SK가 환골탈태한 외국인 센터 자밀 워니(27)의 맹활약 속에 선두 KT를 바짝 쫓았다. SK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와의 방문경기에서 85-72로 이겼다. 워니와 포워드 최준용이 40득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7승(7패)째를 쌓은 SK는 선두 K…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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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환골탈태한 외국인 센터 자밀 워니(27)의 맹활약 속에 선두 KT를 바짝 쫓았다. SK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와의 방문경기에서 85-72로 이겼다. 워니와 포워드 최준용이 40득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7승(7패)째를 쌓은 SK는 선두 K…

‘상위권’을 의미하는 4위를 향한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의 의지는 진심이었다. 가스공사는 21일 안양에서 열린 프로농구 KGC와의 방문경기에서 85-8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2승 12패로 승률 5할을 회복하며 단독 4위로 뛰어올랐다. 순위표 위에 있는 3위 KGC를 상대로 승리를…

“내 말만 들어. 원하는 거 다 해줄게.” 프로농구 KGC가 지난 시즌에 이어 제1 옵션 외국인 선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시즌 역대급 활약으로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제러드 설린저에 이어 영입한 오마리 스펠맨(24·206cm)이 팀의 효자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기…

창단 첫 10연승에 실패한 프로농구 선두 KT가 칼을 갈고 나왔다. KT는 19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방문경기에서 72-69로 승리하며 18승 6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시즌 9연승을 달리던 KT는 전날 KGC와의 맞대결에서 79-102로 완패하며 팀 연승 최다 타이…

서울시청이 한국휠체어농구리그(WKBL) 3연패에 성공했다. 서울시청은 19일 강원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21 WKBL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최종 3차전에서 제주삼다수를 69-65로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를 15전 전승으로 마친 서울시…

‘농구 대통령’ 허재(56)의 두 아들 허웅(28·DB), 허훈(26·KT) 형제가 프로농구 2021∼2022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2020∼2021시즌에는 동생 허훈이 1위, 허웅이 2위에 올랐는데 2년 연속 두 형제가 올스타 팬 투표 1, 2위 자리…

여자프로농구 선두 청주 KB국민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6연승을 달렸다. KB국민은행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7-69로 이겼다. 6연승을 질주한 KB국민은행은 15승째(1패)를 수확, 2위 아산 우리은행(10…

‘농구 대통령’ 허재(56)의 두 아들 허웅(28), 허훈(26) 형제가 프로농구 2021~2022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2020~2021시즌에는 동생 허훈이 1위, 허웅이 2위에 올랐는데 2년 연속 두 형제가 올스타 팬 투표 1, 2위 자리를 나눠가졌…

허웅(DB)이 역대 최다 득표로 2021-22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고의 별에 선정됐다. ‘동생’ 허훈(KT)은 2위를 기록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7일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총 27일간 진행된 올스타 팬 투표에 총 26만4376명이 참여한 가운데 허웅이 16만…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박지수가 개인 통산 12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역대 최다 라운드 MVP와 타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7일 박지수가 기자단 투표 82표 중 55표를 획득, 2위 박혜진(아산 우리은행·16표)을 제치고 2021~2022시…

프로농구 최하위 삼성이 야심 차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 토마스 로빈슨(30·사진)이 18일 국내 무대에 데뷔한다. 삼성은 로빈슨이 취업비자를 얻었고 18일 오후 5시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가스공사전에서 KBL 데뷔 무대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11일 자가 격리에서 해제돼 14일 …

“진짜 ‘신한은행=김단비’가 된 것 같아요.” 15일 인천에서 만난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신한은행의 김단비(31·180cm)는 이번 시즌 비로소 자신이 하고 싶은 농구를 찾았다며 싱글벙글이다. 이번 시즌 경기당 36분을 넘게 뛰면서 20.6득점에 9.3리바운드, 4.2…

“톡톡 튀는 (허)훈이와 조용한 (양)홍석이를 함께 코트에서 살려주는 재미에 신이 납니다.” 프로농구 KT는 올 시즌 파죽의 9연승으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KT 주장 김영환(37·사진)은 선수 각자의 개성과 장점들이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는 팀 분위기가 놀랍다. 기존 허훈 양…

프로농구 원주 DB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14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감한 김태술(37)의 은퇴식을 오는 18일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동아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2007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서울 SK에서 프로 데뷔한 김태술은 그해 51경기에서 평…

프로농구 선두 KT 에이스 허훈(26)이 상대방을 ‘녹다운’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했다. KT는 14일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2쿼터 허훈이 소나기 공격을 주도한 끝에 84-59로 대승을 거뒀다. 12년 만에 팀 역대 최다 …
한국가스공사가 창단과 동시에 DB와 단행한 트레이드는 ‘신의 한 수’인 듯하다. 가스공사가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DB와의 안방경기에서 92-80으로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DB를 세 번 만나 모두 이기며 DB의 천적으로 자리매김했다. 경기 전 DB와 함께 공동 …

허웅(DB)이 KBL 역대 올스타전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2021-22 올스타전 팬 투표 3차 중간 집계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3일 “올스타전 팬 투표 3차 집계 결과 허웅은 오후 1시 기준 14만2655표를 받아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팬 투표…

4쿼터 종료 1분 10초 전. LG 서민수가 속공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며 점수는 73-73 동점,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서동철 KT 감독은 경기 종료 10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을 위해 작전타임을 불렀다. 누구의 손에 공이 쥐어질지 모두 알고 있었다. KT 에이스 허훈. 하프라…

걸출한 농구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아이돌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고 있는 신(新)‘오빠부대’의 선봉장 허웅(28·DB)과 허훈(26·KT) 형제가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인다. 허웅의 DB와 허훈의 KT는 11일 DB의 안방인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예능 방송인이 …

프로농구가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를 씻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0일 “창원 LG, 안양 KGC인삼공사, 서울 삼성, 고양 오리온의 선수단 및 연맹 관계자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규리그는 중단 없이 정상적으로 향후 일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