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육아 인프라 확충보다 출산장려금 치중… 현금성 지원 1조 넘어

    육아 인프라 확충보다 출산장려금 치중… 현금성 지원 1조 넘어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인 충북 괴산군은 올해부터 첫째 아이를 낳으면 2000만 원, 둘째를 낳으면 3000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으로 괴산군에서 아이 셋을 낳으면 셋째 이상에게 지급되던 장려금 50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괴산군은…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내연차 없애고 전기차 사면 추가 보조금 최대 100만원

    올해 휘발유차나 경유차 등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00만 원의 보조금을 더 받는다. 중형 전기차를 살 경우 기존 보조금을 더해 최대 6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내연차를 폐차할 때만이 아니라 팔고 전기차를 살 때도 보조금을 줘 전체 내연차를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현대미술 악동부터 여성-퀴어 아트까지

    현대미술 악동부터 여성-퀴어 아트까지

    “관객 수가 미술관의 성과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어쩌면 2026년을 맞는 한국 미술관에 던져질 화두는 이 질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해 관람객 337만여 명이 찾으며 ‘사상 최다’란 기록을 세웠다. 20, 30대 방문객이 전체의 63.2%…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구감소지역 ‘세컨드 하우스’ 사도 1주택 과세

    새해부터 소멸 위기에 처한 인구감소지역 80곳에서 실거래가 12억 원 이하의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면 1주택자와 똑같은 세금 혜택을 받는다. 또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를 사면 취득세를 최대 절반 깎아준다. 자본과 인구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물길을 트기 위한 대책이다. 행정안전…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성범죄 보호관찰 처분 年 1만건… 관찰관 부족에 관리 ‘구멍’

    [단독]성범죄 보호관찰 처분 年 1만건… 관찰관 부족에 관리 ‘구멍’

    지난해 12월 3일 경남 창원시의 한 모텔에서 중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26)는 과거 아동 성범죄로 5년 동안 복역하고 지난해 6월 출소해 보호관찰을 받던 중이었다. 하지만 국가의 감시망은 작동하지 않았다. 그는 거주지로 신고한 고시텔이 아닌 엉뚱한…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9일 ‘내란 우두머리’ 구형… 새해초 尹부부 재판 빼곡

    9일 ‘내란 우두머리’ 구형… 새해초 尹부부 재판 빼곡

    지난해 12월 28일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을 마지막으로 3대 특검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새해 초부터 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주요 재판의 구형 및 선고가 연달아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9일에는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사건의 결심 공판이, 16일에는 …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 사람의 기억과 인연… 평범한 삶의 아름다움

    한 사람의 기억과 인연… 평범한 삶의 아름다움

    2025년을 되돌아보며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면, ‘2026년 첫 영화’로 이 작품은 어떨까.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영화 ‘척의 일생’이다.‘척의 일생’은 총 3막 구조로 돼있다. 독특하게도 3막부터 시작해 2막, 1막까지 역순으로 구성됐다. 도입부인 3막의 배경은 종말해 가는 …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자국민 10년 넘게 北에 납치돼있는데… 역대 정부 제대로 된 송환 노력 안해”

    “자국민 10년 넘게 北에 납치돼있는데… 역대 정부 제대로 된 송환 노력 안해”

    “자국민이 10년 넘게 북한에 납치돼 있는데, 역대 정부들이 제대로 된 송환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난해 12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 때 있었던 일이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의 석방 노력에 …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꿈 향해 나아갈 수 있게…” 100만명 첫 일출맞이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시내 주요 지역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들로 거리가 가득 찼다. 타종 행사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종로구 보신각뿐만 아니라 잠실과 홍대 인근도 인파로 붐볐다. 2년 만에 재개된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저마다의 새해 희망을 빌며 2026년…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AI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시작됐거나 곧 온다”

    “AI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시작됐거나 곧 온다”

    2026년은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꺾은 지 10년이 되는 해다. AI는 이제 바둑을 넘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든다.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Technological Singularity)’이 이미 시작됐거나 곧 다가…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새해에도 씽씽… 신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새해에도 씽씽… 신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26년의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방문객들이 보조기를 붙잡은 채 얼음을 지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개장한 스케이트장은 2월 8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독자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AI ‘3강’ 목표”

    “독자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AI ‘3강’ 목표”

    “인공지능(AI)을 쓸 권리를 인권으로 보장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한국이 미국, 중국에 이어 AI 3강을 노려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만난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의 이 같은 발언에는 AI를 사회의 기본 인프라로 바라보는 정부의 인식과 목표가 담겼…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현역 입대 피하려 밥 굶고 매일 줄넘기 1000개

    현역병 입대를 피하기 위해 매일같이 줄넘기 1000개를 하는 등 고강도 운동과 극단적인 금식을 한 20대 남성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안경록)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위해 고의로 신체를 손상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2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8개월…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위상반금속’으로 차세대 양자소자 설계

    국내 연구팀이 차세대 양자소재로 꼽히는 ‘위상반금속’에서 이론적으로만 예측됐던 전자의 구조 변화를 실험으로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위상반금속의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전자 구조를 제어해 초고속·저전력 전자소자 등 미래 양자소자 설계 기반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폰 1원” KT 위약금 면제에 보조금 경쟁

    KT가 소액 무단결제 사태로 이달 13일까지 위약금 면제를 진행한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1만여 명의 이탈 고객이 발생했다. 지난해 SK텔레콤에 이어 KT 위약금 면제로 통신사들의 보조금 출혈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 모양새다. KT가 주춤하는 사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기기값 1…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의 채널A]‘의원 시절 갑질’ 의혹까지… 이혜훈 후폭풍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지에서 적이 된 국민의힘이 “공직자로서 부적격”이라며 송곳 검증을 벼르고 있어 장관 임명까지 적잖은 난관이 예상된다.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전망해 본다.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새해 첫날 경복궁에 몰린 인파

    새해 첫날 경복궁에 몰린 인파

    1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패딩점퍼와 모자 등으로 중무장한 채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졌다.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밀라노에선 울지 않겠다… 1500m 3연패, 1000m-500m 도전”

    “밀라노에선 울지 않겠다… 1500m 3연패, 1000m-500m 도전”

    10년 넘게 ‘쇼트트랙 여제’로 군림하고 있는 최민정(28)에게도 올림픽은 늘 버거운 무대였다. 2018년 평창(금메달 2개),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금 1, 은메달 2개)에서 그는 모두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은 뒤엔 “더는 못 하겠다”는 생각뿐이…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교육부 등록금 공문 3년만에 ‘동결 요청’ 빠져

    교육부가 지난해 말 전국 대학에 발송한 등록금 인상률 관련 공문에 ‘등록금 동결’ 표현을 뺀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가 사실상 3년 만에 처음으로 등록금 동결 압박을 하지 않은 것으로, 대학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노인 위한 ‘청춘극장’ 폐관, 우린 어디로”

    “노인 위한 ‘청춘극장’ 폐관, 우린 어디로”

    “안식처이면서 희망 같은 장소였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실버영화관 ‘청춘극장’ 앞을 한참 서성이던 이기춘 씨(82)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청춘극장은 전날 폐관했지만 이 씨처럼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어르신들은 문 앞에서 머뭇거…

    • 50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