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 “행정통합 정부 지원 부실”… 재의결 가능성 거론
정부의 행정통합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온 대전시와 충남도가 지원책이 부실하다며 연일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정치적 쇼’ ‘선전용 홍보수단’ ‘덫’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정부의 행정통합 제안에 각을 세우고, 시·도의회 재의결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소속 정명…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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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행정통합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온 대전시와 충남도가 지원책이 부실하다며 연일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정치적 쇼’ ‘선전용 홍보수단’ ‘덫’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정부의 행정통합 제안에 각을 세우고, 시·도의회 재의결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소속 정명…
대전소방본부 구급대가 지난 한 해 동안 6분마다 한 번꼴로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 출동 건수는 총 8만247건으로, 이 가운데 환자 4만270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루 평균 약 220건으로, 6분마다 한 번꼴로 구급대가 출동한 셈이…

추위는 거세지만 강원 겨울축제의 흥행은 멈추지 않고 있다.‘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개막 후 세 번째 주말인 24일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화천군에 따르면 전날 산천어축제 방문객은 12만7089명으로 집계돼, 개막 이후 누적 방문객 수는 107만2997명을 기록했다.…
앞으로 서울시 공문서는 인공지능(AI)이 이해하고 분석하기 쉬운 형태로 작성된다. 행정문서에 AI를 접목해 공공데이터 자산으로 활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23일 열린 신년 업무보고에서 ‘AI 친화 보고서’(AI리더블) 등이 포함된 경제·민생·청년·디지털 분야 전략을 논의…
경기 고양시 청사의 백석동 이전을 둘러싼 행정·법적 논란이 일단락됐다. 감사원이 고양시의회가 지난해 9월 청구한 공익감사에 대해 위법 사항이 없다고 판단하면서다. 23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고양시 청사 이전 결정 과정의 위법성을 조사해 달라는 취지로 제기된 공익감사 청구…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2001년 개항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 여객은 7407만1475명으로 2024년(7115만6947명)에 비해 291만4528명 증가했다. 이는 기존 최다 실적이었던 2019년(7116만9722명)과 비교…
“들이마시며 왼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내쉬는 숨에 옆구리를 길게 늘리면서 상체 긴장을 풀어주세요.”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모자건강센터에서 산모들이 짐볼 위에 앉아 강사의 지시에 맞춰 천천히 몸을 풀고 있었다. 출산 후 약해진 근육을 자극하고 만성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산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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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취약계층 가정에 10만 원씩 총 393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35만 가구와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000가구, 차상위계층(차상위장애인, 차상위 자활,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3만8000가구까지 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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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국제의료재단은 23일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제1회 ‘국로 한마음 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의료 혁신을 이끈 석학 11명에게 총 2억20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은 임상의학 발전에 매진하고 인류애를 실천해 온 …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도심형 유기견 입양센터인 광주 동구 ‘피스멍멍’을 찾은 방문객이 6개월 만에 3000명을 넘어섰다.25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반년 동안 불로동에 위치한 피스멍멍 방문객은 3047명으로 집계됐다. 피스멍멍은 호남동 성당 앞 2층 건물…

제주 공직자의 유연근무제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청 공직자의 유연근무제 이용 건수는 3만2385건으로, 전년 9100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제주 공직자들이 가장 선호한 유형은 출퇴근 시간과 근무일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탄…

제주4·3 당시 행방불명됐던 7명이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이 집단 학살된 경북 경산 코발트 광산에서도 처음으로 4·3 희생자가 확인됐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유전자 감식 등을 통해 행방불명된 4·3 희생자 7명의 신원을 새롭게 확인…

산림청은 강원 산림항공본부에서 국내 최초로 군용이 아닌 민수용 대형헬기인 시누크 1대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시누크 헬기는 미국 보잉사가 제작해 운용하던 군용 헬기를 미국 콜롬비아사가 산불진화헬기로 개조한 기종이다. 최대 1만 L(리터)의 진화 용수를 탑재할 수 있으며, 최…

2001년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을 지난해 가장 많은 여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 여객은 7407만1475명으로, 2024년(7115만6947명)에 비해 291만4528명 증가했다. 이는 기존 최다 실적이었던 2019년(7116만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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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재단)과 광주시 동구는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기반 예술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꿈의 극단 광주 동구’ 사업의 공동 추진 및 운영 협력 △공연·교육 기반과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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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 무대로 서울 광화문광장을 선택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 유관기관도 대비책 마련에 분주해졌다.글로벌 팬덤 최대 20만 명이 도심에 몰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규모 인파 관리와 교통 대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25일 서울시·서울교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