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예산 3배 늘려
대구 달성군은 지역 청년의 취업을 돕기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시행 첫해 모두 254명이 혜택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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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지역 청년의 취업을 돕기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시행 첫해 모두 254명이 혜택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

부산대는 최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사진)이 총장실을 찾아 1억 원의 발전 기금을 냈다고 1일 밝혔다. 신 회장의 기부금은 부산대가 올해 개교 8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시계탑 복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신 회장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살아야 지역의 미래도 지…

새해부터 소멸 위기에 처한 인구감소지역 80곳에서 실거래가 12억 원 이하의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면 1주택자와 똑같은 세금 혜택을 받는다. 또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를 사면 취득세를 최대 절반 깎아준다. 자본과 인구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물길을 트기 위한 대책이다.행정안전부…

“안식처이면서 희망 같은 장소였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실버영화관 ‘청춘극장’ 앞을 한참 서성이던 이기춘 씨(82)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청춘극장은 전날 폐관했지만 이 씨처럼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어르신들은 문 앞에서 머뭇거리…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시내 주요 지역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들로 거리가 가득찼다. 타종 행사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종로구 보신각뿐만 아니라 잠실과 홍대 인근도 인파로 붐볐다. 2년 만에 재개된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저마다의 새해 희망을 빌며 2026년을…
서울시가 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총 2조4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1일 서울시는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16개 시중은행과 함께 올해 신규 대출분부터 시중은행 협력자금 가산금리를 기존 1.7~2.2%에서…

경기도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50% 낮춘다고 밝혔다. 2008년 5월 개통한 일산대교는 한강 하류인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 이산포 분기점과 김포시 걸포동을 잇는 길이 1.84㎞를 폭 28.5m의 교량이다.일산대교 통행료는 1종(승용차 또는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의 경우 12…
서해 접경지역인 인천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5도에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지원 지침’ 개정을 추진 중이다.서해5도 주민은 접경지역 특성상 각종…

지난달 22일 찾은 서울 강동구 강동자원순환센터 지하 1층에는 강동구와 인접 자치구에서 배출된 재활용 폐기물 수십 t이 쌓여 있었다. 투명병과 유색병, 맥주병을 가려내는 3대의 광학선별기가 쉼 없이 돌아갔다. 직원 30여 명은 기계가 선별하지 못한 폐기물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컨베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 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30년 6개월간의 임무를 마쳤다.충남도는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발전사 임직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강원 시군이 전지훈련 팀과 각종 대회 유치로 관광 비수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1일 삼척시에 따르면 1, 2월 축구, 육상, 태권도, 야구, 핸드볼 등 5개 종목 72개 팀, 2433명의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달 진행되는 ‘삼척 겨…

부산대는 최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총장실을 찾아 1억 원의 발전 기금을 냈다고 1일 밝혔다. 신 회장의 기부금은 부산대가 올해 개교 8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시계탑 복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신 회장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살아야 지역의 미래도 지속될 수 …
대구 달성군은 지역 청년의 취업을 돕기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시행 첫해 모두 254명이 혜택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달성군은 사…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시도 행정통합 추진 선언문을 발표한다.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반 강 시장과 김 지사는 시도청 간부들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참배 후 둘은 ‘시도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대전 동구는 상소동 상소문화공원 잔디광장에 어린이 눈썰매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25일까지 운영되는 눈썰매장엔 어린이, 유아용 슬로프를 중심으로 눈 놀이동산, 회전썰매, 트램펄린, 전통 놀이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보호자를 위한 북카페형 휴게공간과 불멍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대전시는 5일부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전체 지역아동센터 136곳 중 13곳이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나 자정까지로 연장한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이 100억 원(모금 건수 9만9329건)을 넘었다. 전년 모금액(35억9243만 원)보다 173% 많은 액수이며, 제도 시행 3년간 누적 모금액 154억 원을 달…
울산시가 창단하는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이 ‘울산웨일즈’(Ulsan Whales)로 정해졌다.울산시는 울산프로야구단 명칭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가 실시한 명칭 공모에는 4678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10개 후보에 대한 온라인 선호도…
울산시는 올해 2340억 원 규모의 ‘울산페이’를 발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울산페이는 월 30만 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울산페이는 카드형과 모바일(QR코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월 구매·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적립금은 후 적립 방식으로…

광주시가 올해부터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361억원을 투입해 백운광장에서 매곡동 광주공고까지 8.67㎞를 오가는 백운~매곡 BRT를 도입해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BRT는 버스의 통행을 일반 차량과 분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