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골목서 여친에 발길질…잡고보니 교육부 5급 사무관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에서 교제 상대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으로 밝혀졌다.12일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0일 강남구의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에게 발길질하고 물건을 던지는 등…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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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에서 교제 상대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으로 밝혀졌다.12일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0일 강남구의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에게 발길질하고 물건을 던지는 등…

10월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에 대한 지휘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작 현재 행안부 장관이 경찰청장이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 대한 지휘권은 없어 수사 조직들의 지휘권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검찰개혁추진단이 입법 예고…

경찰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앞서 쿠팡이 자체적으로 발표한 3000여 건보다 크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피의자 신분인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가 1차 출석요구에 불응하자 2차 출석을 요청했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출국을 막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

경기 성남시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계좌 가압류에 나섰으나 대부분은 바닥을 드러낸 ‘깡통 계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성남시는 금융기관을 통해 김 씨 등 4명의 가압류 계좌 잔액을 확인한 결과 …

청와대는 12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 여성을 상대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스캠(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최근 검거했다고 밝혔다. 스캠과 마약,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 등에 대응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지난해 1…

건조한 중국산 농산물 등을 반려동물 물품으로 속여 국내에 들여온 일당 12명이 적발됐다. 불법 반입 규모만 1150t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적발한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물량이다. 12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중간 수입책 3명과 실제 주문·수입에 관여한 9명은 2023년 12월부터…

검찰이 ‘윤석열 정부 실세’라고 불렸던 황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1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재만)는 지난주 황 전 행정관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황 전 행정관은 지난해 12월 16일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약 1…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노모가 얼굴에 수건이 덮인 채 방치됐다는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보호자의 항의에도 병원 측은 책임을 회피했고, 관할 지자체와의 유착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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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수 단전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검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진행된 이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

서울 강남역 출입구 인근에서 무료로 피부 관리를 해준다며 강매를 시키는 상술을 조심하라는 조언이 온라인 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7일 엑스(X·전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갓 성인이 됐거나 서울로 상경한 대학생분들, 강남역 근처에서 누가 피부관리나 …

건조한 중국산 농산물 등을 반려동물 물품으로 속여 국내로 들여온 일당 12명이 적발됐다. 불법 반입 규모만 1150t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적발한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물량이다. 12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중간 수입책 3명과 실제 주문·수입에 관여한 9명은 2023년 12월부…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추정 해킹 공격을 받아 구몬, 빨간펜 등 주요 교육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긴급 시스템 점검과 함께 개인정보 유출 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며, 12일부터 순차적인 서비스 정상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김포에서 60대 형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2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분경 60대 남성 2명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사망한 형제를 발견했다.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

공무원 연수 기간 중 지인들과 배드민턴을 치다 쓰러진 교사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상장 이후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비상장주식 매수를 유도한 뒤 잠적하는 금융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하반기(7~12월) 이후 유사한 민원이 50건을 뛰어넘자 소비자경보를 ‘경고’로 상향했다.금감원은 12일 신속한 수사 의뢰, 사기 과정에서 이용된 계좌에 대한 금융…

중증 지적장애인의 임금을 가로채고 거액의 대출금까지 편취한 편의점 업주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청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송준구)는 사기,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A(43·여)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1년2개월여간 …

경기 성남시가 12일 검찰에 대장동 일당의 실질 재산목록과 자금흐름 자료 공유를 촉구했다.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가압류한 해당 계좌들을 확인해보니 잔고가 보전 청구액보다 턱없이 부족한 ‘깡통 계좌’라고 이날 밝혔다.앞서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단독]김경, ‘與 종교단체 동원의혹’ 시점에 PC 포맷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37211.1.jpg)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당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11일 압수수색을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해 10월 사무실 PC 하드디스크를 포맷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서울 중구 김 시의원 사무실에서 PC 2대를 조사했다. 그…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해 여성을 상대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범죄 조직원 26명이 현지에서 검거됐다고 청와대가 12일 밝혔다. 검거된 범죄 조직은 피해자를 속여 스스로 연락 두절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이른바 ‘셀프 감금’ 방식으로 우리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