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선화-튤립 보고 원예 체험… 세종수목원 9일간 ‘오픈 가든’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역 상생 봄꽃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18일부터 26일까지 세종수목원에서 열리는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Flower Village)’는 세종과 초록의 만남을 의미하는 축제 브랜드로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농가·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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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역 상생 봄꽃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18일부터 26일까지 세종수목원에서 열리는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Flower Village)’는 세종과 초록의 만남을 의미하는 축제 브랜드로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농가·소상공…

서울시는 이달부터 매달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 등 시내 주택 100곳을 선정해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아리수본부는 공공기관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수질검사 결과를 공개해 왔지만 가정 수질검사 결과까지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충북 청주에 물놀이와 휴양·레저, 숙박시설이 어우러진 체류형 복합 관광시설이 2029년까지 들어선다. 청주시는 14일 ㈜조이(대표 박진상)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이의 투자액은 15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오창읍 일원…

14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산책로 2.2km 구간 정원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과 수선화 사진을 찍으며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대전시를 대표하는 음식이 26년 만에 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로 바뀐다. 시는 대표음식육성위원회를 열고 대전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를 ‘대전의 맛 3선’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전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은 2000년에 지정된 ‘대전 6미(숯골냉면·구즉도토리묵·대청호민물고…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오후 광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광주시·경기도체육회·광주시체육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총 1만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7…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최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딥테크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써밋’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거점 기반 글로벌 현지 실증(PoC)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특구 기업의 기술력을 현지에서 검증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사…

“이스라엘이 전 세계를 지키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 추모일 연설에서 서유럽 주요국이 나약하다고 주장하며 올 2월 28일 발발한 이란 전쟁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위협을 경감시…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천 시민단체들이 이에 반대하는 범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나섰다.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단체행동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75개 시민단…
인천시는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곳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단말기)를 차례대로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이달 초 기준 약 16만9000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4번째로 많다. 문화체육관광부 외래 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3일 백악관에 맥도널드 배달을 온 배달원에게 100달러 팁을 건네고 있다. 팁에 대한 소득세를 공제하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최근 미국에선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며 고유가 등 민생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천시가 다음 달부터 한시적으로 ‘인천e음’ 캐시백 혜택을 20%로 상향하는 등 민생 지원에 나선다. 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시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657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안정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캐시백 …

12일 인천 서구 가현산에 오른 시민들이 활짝 핀 진달래를 둘러보고 있다. 해발 215m의 가현산은 등산로가 잘 정비돼 있고 정상에 진달래 군락이 형성돼 등산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자국과 전쟁 중인 이란 고위 인사의 가족에 대한 영주권을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 1979년 이란의 이슬람 혁명 발발 후 이란이 대대적인 반(反)미국 정책을 펼쳤음에도 지도부 자녀들이 미국에서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비판이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
〈모집〉 인천 □독후 활동=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 ‘미니 별자리 글리팅’ 참가자 15명. 16일 오후 4시 반∼5시 반 단봉늘봄도서관 누리마루. □저자 강연=초등학교 3∼6학년생 대상 ‘어윤정 작가와의 만남’ 참가자 20명. 18일 오후 2∼4시 검단도서관 어울림터. □별자리 교실…

헝가리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신생 정당 티서의 머저르 페테르 대표(사진)가 미국과 러시아 정상에게 전화하지 않겠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오르반 빅토르 정부의 친러, 친트럼프 정책에서 벗어나 유럽연합(EU)과의 관계 재구축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영국 BBC와 가디언 등…
![[현장속으로]사람 떠난 골목, 적막-악취만 남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5/133737245.4.jpg)
13일 오전 찾은 대구 동구 효목2동 화랑로 17·19길 일대. 한때 주민들의 말소리가 담장을 넘던 골목에는 서늘한 적막만 감돌았다. 폐허처럼 변한 골목 사이로 봄바람이 불자 흙먼지가 날렸고, 각종 봉지류가 힘없이 바닥을 뒹굴었다. 주민이 떠난 빈집 대문 앞에는 누군가 몰래 버리고 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세계가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로 돌아가게 해선 안 된다”며 중국이 중동 지역에서 평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서 종전 중재 의지를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이란 전쟁 발발 뒤 시 주석이 …
대구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일정을 한 달씩 앞당겨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유가 상황에서 친환경 자동차 구매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물류 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시는 5월과 8월로 예정했던 2·3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시기를 각각 4월과 …
경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일대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재정경제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단은 이번 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 1.57, 종합 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