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 초콜릿, 하루 2조각이 적당”…항산화 성분 풍부해도 ‘고열량’
다크 초콜릿이 밀크나 화이트 초콜릿보다 건강한 대안으로 주목받지만 높은 열량과 지방에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지난 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양 치료사 하니에 비드마르는 다크 초콜릿의 영양 성분과 올바른 섭취법에 대해 제언했다.다크 초콜릿은 코코아 고형분 함…
- 2026-04-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다크 초콜릿이 밀크나 화이트 초콜릿보다 건강한 대안으로 주목받지만 높은 열량과 지방에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지난 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양 치료사 하니에 비드마르는 다크 초콜릿의 영양 성분과 올바른 섭취법에 대해 제언했다.다크 초콜릿은 코코아 고형분 함…

수술도, 호르몬 조절도 없이 작동하는 이상적인 남성 피임 기술이 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현재 남성 피임법은 콘돔과 정관수술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각각 단점이 뚜렷하다. 특히 정관수술은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하고, 되돌릴 수는 있지만 부담이 적지 않다. 이런 이유로 수술이 필요 없고…

인공지능(AI) 시대 병원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대한병원협회 주최 ‘코리아 헬스케어 콩그레스(KHC) 2026’이 9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AI 시대, 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리는 KHC 2026에는 각급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의료 관계자들이 참…

"외로우면 상처도 안 낫는다?" 마음의 병이 염증 유전자를 활성화해 만성 상처 치유를 방해한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외로움이 신체 회복력을 갉아먹는 과학적 이유와 '정서적 연결'이 상처 치료의 핵심인 이유를 짚어봅니다.

의료 인공지능 기업 딥카디오(DeepCardio)는 심장 기능 저하를 선별하는 소프트웨어 ‘SmartECG-EF’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딥카디오는 앞서 심방세동 예측 소프트웨어 ‘SmartECG-AF’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허가를 …

바삭함과 풍미를 해치지 않고 기름기만 쏙 뺐다.감자튀김을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조리법을 과학자들이 개발했다. 감자는 흔히 ‘탄수화물 덩어리’로 오해받지만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C, 비타민B6 등이 풍부한 영양 밀도 높은 식재료다. 같은 100g 기준 열량도 밥보다 낮다.…

전자담배에서 발생하는 에어로졸(공기 중의 미세한 고체 입자나 물방울)이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흡연자뿐 아니라 간접흡연자의 전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변민광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UC 샌디에이고 의대 연구진과 함께 전자담배 유해성…
![남녀 방귀 냄새, 누가 더 독할까?…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8/133696044.3.jpg)
사람은 하루 최대 23번 방귀를 뀐다. ‘화성에서 온 남성과 금성에서 온 여성’은 방귀 냄새도 다르다. 누구의 방귀가 더 심할까.소화기과 전문의 트리샤 파스리차(Trisha Pasricha)의 신간 ‘당신의 배변 습관, 전부 잘못됐다(You’ve Been Pooping All Wron…

GLP-1 체중감량 치료제 확산으로 탈모와 피부 탄력 저하 현상이 나타나며 관련 뷰티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신체 변화가 소비 시장을 어떻게 바꾸는지 짚었다.

칫솔질과 가글을 꾸준히 하는데도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단순한 구강 위생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잇몸 건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잇몸질환(치주질환)은 단순히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수준을 넘어, 치아를 지지하는…
![단백질 풍부한 생선… 도다리쑥국은 ‘봄철 별미’ [오늘의 먹거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86268.3.jpg)
봄이 오면 ‘도다리쑥국’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도다리는 3∼4월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가장 많이 오르는 대표적인 봄 제철 생선이다. 겨우내 활동량이 줄었던 몸에 부담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환절기 건강 식재료로 주목받는다. 지방 함량이 낮고 맛이 담백해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

봄철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외출과 야외 활동이 늘지만 자외선(UV)에 대한 경계는 상대적으로 느슨해지기 쉽다. 그러나 자외선은 계절과 관계없이 피부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봄에는 겨울 동안 건조하고 약해진 피부가 갑작스럽게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손상이 더 쉽게 나타난다. 자외선은 파장…

단백질 섭취를 늘렸는데도 쉽게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단순한 영양 부족이 아닌 ‘알부민’ 문제일 수 있다. 체내 단백질의 핵심 지표인 알부민 수치가 환자의 회복 속도와 생존율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소화기학회와 국내 주요 대학병원이 실시한 다기관 임상 연구에 따…

노후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2070년에는 기대수명이 91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직장의 평균 퇴직 연령이 50세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무려 40년을 소득 불안 상태에 놓이게 된다는 의미다. 65세 이후엔 재취업도 어렵다. 국민이 믿을 건 역시 국민연금만 한 게 없다. 부…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파워업 마시는 알부민’ 봄맞이 8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제품은 유럽 기준을 충족한 프랑스산 프리미엄 알부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알부민은 혈액 내 단백질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혈관 내 체액 균형을 유지…

평생 자식을 위해 헌신하며 당당하게 살아온 부모들에게 ‘기억력 저하’는 단순한 질병 그 이상의 재앙이다. 나를 나답게 만들던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공들여 쌓아온 삶의 궤적은 무너지고 주변의 모든 관계에서 ‘피하고 싶은 짐’으로 전락하기 시작한다. 가장 비참한 것은 정작 본인이 자신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두뇌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을 기반으로 인지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인지…

오영택 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비침습적 정밀 진단 기술을 선보이며 부인암 진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메틸화 액체 생검을 통한 부인종양학의 정밀 진단’을 주제로 지난달 28일 대만 산부인과학회(TAOG 2026) 공식 초청 강연에서 발표됐다. 오 교수는 연…

최근 척추질환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비수술 치료로 활용되는 추간공확장술의 치료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시기로 시술 직후 초기 회복 단계가 강조되고 있다. 서울 광혜병원 척추센터는 특히 시술 후 1∼3일 동안의 집중적인 입원 관리가 환자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추간공확장술…
![[헬스캡슐]젊은 유방암 ‘지연 재발’ 예측 모델 개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86582.3.jpg)
■ 젊은 유방암 ‘지연 재발’ 예측 모델 개발 外 젊은 유방암 환자의 5년 이후 재발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됐다. 에스트로겐수용체 양성(ER+)·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ER2-) 유방암은 초기 치료 성적은 좋지만 수술 후 5년이 지나도 재발이 이어지는 특징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