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시간 멈춘 심장 다시 뛰었다”…후유증 없이 걸어나가게 한 ‘이 기술’
심장이 약 40시간 동안 멈췄던 중국의 40대 남성이 현대 의학의 도움으로 후유증 없이 생존했다. 멎었던 심장은 이틀 만에 다시 뛰기 시작했으며 환자는 입원 20일 만에 스스로 병원을 걸어 나갔다.2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절강대학교 의과대학…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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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약 40시간 동안 멈췄던 중국의 40대 남성이 현대 의학의 도움으로 후유증 없이 생존했다. 멎었던 심장은 이틀 만에 다시 뛰기 시작했으며 환자는 입원 20일 만에 스스로 병원을 걸어 나갔다.2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절강대학교 의과대학…

후각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기존 통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후각 수용체 배열을 최초로 상세히 규명해 코가 후각을 형성하는 ‘냄새 지도’가 존재함을 밝혀냈다.28일(현지시간) 네이처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주도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생명과학 저널 셀(Cell)에 …

종근당이 피부 질환 치료제 더마그램을 앞세워 국내 피부 미용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의약품과 화장품의 경계를 허물어 피부 미용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모습이다. 실제로 국내 제약사가 만든 일반의약품 상처 치료제가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해외 관광객들로부터 주목 받는 …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9/133833040.3.jpg)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 감퇴나 언어 능력 저하가 대표적인 초기 증상이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수십 년 전, 이르면 50대 후반부터 이 병과 관련된 생물학적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이전부터 병이 진행될 수 있다는 의미다.알츠하이머병은 …
![‘비만 기억’ 5~10년 간다… 감량해도 당뇨·암 위험 그대로?[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9/133831977.3.jpg)
체중을 감량해 비만에서 탈출했다고 하더라도 5~10년 동안 비만 관련 질환 위험이 지속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비만을 경험한 사람들의 면역계에 비만 상태였던 ‘기억’이 한동안 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학술지 ‘EMBO Reports’에 게재됐다.영국 …
의사는 “어디가 불편하세요?”라고 묻지만 시선은 모니터를 향해 있다. 환자의 진료 기록, 복용 중인 약물, 검사 수치 등 짧은 진료 시간 안에 확인해야 할 정보가 많기 때문이다. 환자가 말을 잇는 동안 의사의 손은 키보드 위를 바쁘게 오간다. 눈을 맞출 틈이 없다.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

간단하면서도 활력 있는 10분 아침 운동인 ‘라디오 체조(Radio Taiso)’가 일본의 초고령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28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매일 오전 6시 30분 일본 전역의 공원과 직장, 학교에서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

한미약품이 차세대 모달리티를 융합한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을 대거 선보였다.한미약품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를 통해 8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결과 9건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항암 시장 핵심 기술로 부상한 메신저리보핵산(mRNA)과 표적…
![빈속 커피, 괜찮을까…대부분 OK, 하지만 예외 있다 [인포그래픽 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8984.3.png)
공복 커피는 대부분 큰 문제가 없지만 일부에서는 위 자극이나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 증상이 있다면 섭취 방법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SCL그룹이 인도네시아 국립중앙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정밀진단과 AI 의료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동남아 헬스케어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즈마는 일본 토실리주맙 시장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제품으로 출시됐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가 장악한 시장에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로 선보인 것이다.앱토즈마의 경우 작년 9…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7081.3.jpg)
하루 소주 2잔, 맥주 1캔 정도의 ‘가벼운 음주’로 여겨지는 수준에서도 뇌에 부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의대 연구진은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로 향하는 혈액의 양이 감소하고, 대뇌피질(뇌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회백질 층) 두께가 얇아지는…

국내 제약사가 동남아시아 시장 내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핵심 파트너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7일 필리핀의 의약품 유통 기업인 퀄리메드와 인도네시아 덱사 그룹, 그리고 덱사의 필리핀 법인 GDM 관계자들을 본사로 불러 수출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전략 회…
![고령층 독감 접종률 세계 최고…이제는 ‘얼마나 잘 막느냐’의 문제[기고/조범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6078.1.jpg)
2025~2026절기 독감 유행이 마무리되고 있지만 이번 유행이 남긴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예년보다 두 달이나 빠르게 시작된 유행, 10년 내 최대 규모 가능성, 예측해 만든 백신과 실제 유행 바이러스가 어긋나는 상황 등 독감은 한 시즌 내내 우리 사회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제…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비율은 최근 5년간 대체로 유지되는 흐름이다. 시력 이상인 학생 비율은 58%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상승했다.교육부는 2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공…

치매 환자의 몸무게가 크게 줄어들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체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적정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 사망 위험이 낮았다.남가은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치매 진단 전후 체질량지수(BMI)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

낡은 건물에 들어섰을 때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노후한 배관이나 환기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윙윙거림. 인간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가 사람의 감정과 신체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제 학술지 ‘행동신경과학 분…

AI를 먼저 활용할 때 의사 진단 정확도가 약 10% 높아진다는 스탠퍼드 연구 결과. 치료 판단 과정과 AI 협업 방식의 변화를 짚었다.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4815.3.jpg)
계단을 오르며 숨이 차야 운동 효과가 크다는 통념과 달리, ‘내려가는 동작’이 오히려 근력과 건강 개선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는 비만 노년층 등 특정 집단에서 확인된 결과로, 단순한 운동 강도보다 ‘운동 방식’ 자체를 다시 봐야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호…

유전자변형마우스(GEM) 전문기업 젬크로(GEMCRO)는 자사가 개발한 ‘FcRn 인간화 마우스 모델 hiFcRn™’을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항체치료제개발 기업에 수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전임상 동물모델이 해외 신약개발 연구에서 직접 활용되는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