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범죄 시도하다 실패…금목걸이 훔쳐 달아난 30대 검거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가 실패하자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완주경찰서는 강간 미수 및 특수 강도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완주의 한 빌라에서 베트남 국적 여성 B 씨(30대)를 흉기로…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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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가 실패하자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완주경찰서는 강간 미수 및 특수 강도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완주의 한 빌라에서 베트남 국적 여성 B 씨(30대)를 흉기로…

지난 2024년 12월 발생한 충북 충주 수소 시내버스 폭발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이 명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다.충주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산업통상부,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진행한 합동 조사에서 명확한 사…

“공연과 예술 콘텐츠가 흥행하는 부산의 문화 기반을 어떻게 키우냐가 앞으로 부산의 승부처가 될 겁니다.”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23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문화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부산미래경제포럼 강연을 펼치며 이렇게 말했다. 최 교수는 부산을 국내에…

제주에서 화석연료가 아닌 재생에너지만으로 생산한 감귤이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서귀포시 강정동 농업기술원에서 제주 RE100 감귤 출하를 선언했다. RE100은 재생에너지(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다.이번 출하는 전국 최초로 농업 분야에 RE100…

전북도가 지방 도시 간 연대로 추진 중인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경제성이 입증됐다고 27일 밝혔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에서 80%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활동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26일 전북도는 ‘2036 전…
![“펄펄 끓는 물을 왜 빙판길에?”…최악의 제설법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37098.3.jpg)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눈을 녹이기 위해 뜨거운 물을 붓는 행위가 치명적인 '블랙아이스'를 유발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심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삽으로 눈을 밀어내는 올바른 제설법과 염화칼슘 활용법 등 겨울철 안전 수칙을 소개합니다.
![과음하면 직장암 위험 두배로…매주 소주-맥주 얼마나?[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37225.3.jpg)
한 주에 알코올 함량 16% 소주(360㎖) 4.3병 또는 4.5% 맥주(500㎖) 11캔 수준의 과음을 평생 해온 사람은 음주량이 거의 없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은 25%, 특히 직장암에 걸릴 위험은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과거에 술을 많이 마셨으나 음주를 중단…

광주시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 점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국가 제도로 2017년 처음 도입돼 3년 주…

한전KPS와 전남개발공사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전KPS와 전남개발공사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대비를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 한전KPS와 전남도 산하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는…

주차를 막기 위해 차량 주변에 돌을 본드로 붙여놨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웃 간 갈등은 결국 경찰 출동으로까지 이어졌다.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차 막으려고 돌을 본드로 붙인 이웃의 횡포’라는 제목의 제보가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A·B·C동…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 물품 총 11만7000 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 차단을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되었다. …

해당 지역에 실거주하고 있었음에도 전입신고를 제때 마치지 못하였다는 사정만으로 출산축하금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국민권익위는 출산일보다 전입신고일이 늦다는 이유로 출산축하금 지급을 거부한 지방자치단체의 처분에 대해 출산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

수요일인 28일, 아침 최저기온이 -16도, 서울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된다.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을 밑돌겠다. 화요일인 27일까지 내린 눈과 비가 얼면서 곳곳에 빙판길 위험이 크겠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 2곳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광주 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광주 동구 충장로에 있는 금은방 2곳에서 목걸이와 팔찌 등 380만원 상당의 귀금…

27일 오전 2시 24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용호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을 타고 낚시하던 A 씨(70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은 A 씨를 구했으나 끝내 숨졌다.해경은 해당 어선이 매물도에서 낚시를 마친 뒤 자정쯤 용호도로 이동해 …

경기 김포시 한 공장에서 20대 외국인이 작업 중 호이스트에 머리를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27일 경기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4분쯤 김포 대곶면 한 공장에서 20대 캄보디아인 남성 A 씨가 머리를 다쳐 쓰러졌다.A 씨는 작업 중 호이스트 장비에 머리를 부딪혀 다친 것…

프로포폴을 투약한 후 강남 한복판서 차를 몰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발견 당시 운전자는 손목에 주사기 바늘을 꽂은 채 잠들어 있었다.27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 씨는 20일 오후 12시경 대낮에 서울 서초구 …
국민연금이 올해 말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9%로 0.5%포인트 늘리기로 했다. 또 최근 증시 급등세 속에 국내 주식 비중이 목표치를 벗어나더라도 당분간 기계적인 매도를 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국민…

경기 안양시에 사는 직장인 이지은 씨(35)는 1년에 두 번씩 동네 피부과 의원에서 유명 피부 재생 주사를 맞고 있다. 이 씨는 얼마 전 회사 근처 한의원에서 이 피부 재생 주사와 같은 성분의 약침을 놓는다는 광고를 접했다. 이 씨는 “성분과 효과가 비슷하다면 가격이 3분의 1 수준인…

26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에서 불이 나 한 소방대원이 대웅전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수암사 대웅전과 석굴, 법당 등 건물 3개와 축구장 약 2.5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 1만7380㎡가 소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