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지역 10대들의 아이돌 데뷔 등용문 될까…SM과 YG 등 참가해 부산서 열린 K팝 오디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1/133272205.1.jpg)
[현장속으로]지역 10대들의 아이돌 데뷔 등용문 될까…SM과 YG 등 참가해 부산서 열린 K팝 오디션
지난달 24일 오후 부산 남구 경성대 예노소극장. 무대 뒤편 검은 커튼을 젖히고 들어온 앳된 10대 여학생 3명이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섰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노래 ‘배드 걸 굿 걸’이 흐르자 이내 환하게 웃으며 화려한 안무를 펼쳤다. 2분간의 공연 후에도 220석 규모의 객석에서…
- 15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현장속으로]지역 10대들의 아이돌 데뷔 등용문 될까…SM과 YG 등 참가해 부산서 열린 K팝 오디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1/133272205.1.jpg)
지난달 24일 오후 부산 남구 경성대 예노소극장. 무대 뒤편 검은 커튼을 젖히고 들어온 앳된 10대 여학생 3명이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섰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노래 ‘배드 걸 굿 걸’이 흐르자 이내 환하게 웃으며 화려한 안무를 펼쳤다. 2분간의 공연 후에도 220석 규모의 객석에서…

서울시가 1일 밤부터 오는 2일 새벽 사이 내린 눈으로 출근길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2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까지 출근 집중배차시간대를 유지하고 평소보다 20회 증회 운행한다.…

2027학년도 의대 증원 논의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이 “의대 증원은 의학교육 붕괴를 촉구할 것”이라며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장기간 의료공백 사태를 초래했던 의사단체가 또다시 증원을 반대하며 단체행동에 나설 경우 비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1일 의료…

한국의 50세 이상 중장년 3명 중 2명은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66.3세에 정년 퇴직하기를 원했다. 특히 70대 초반 고령층에서 정년 연장 찬성 비율이 가장 높았다. 국민연금연구원은 ‘2024년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제10차 부가조사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열리는 ‘태백산 눈축제’가 한 노점의 비위생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노점 주인이 얼어붙은 막걸리 병을 어묵탕 솥에 집어넣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퍼지면서다. 강원 태백시는 해당 점포를 즉각 철거했다. 논란은 지난달 31일 축제 현장…

이재명 대통령이 거듭 ‘설탕 부담금’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공론화 과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 등에 부담금을 부과하면 비만이나 성인병으로 인한 의료비를 절감하고 올해 적자 전환을 앞둔 건강보험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식품 물가를 …

2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최대 10cm의 폭설이 내리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다. 월요일 출근길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거나 폭설로 차량이 고립될 수 있어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단독]“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해 파업 때 최소인력 남겨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1/133275355.1.jpg)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8곳이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버스 운행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 인력을 반드시 남겨야 한다. 현재는 지하철만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돼 있고 시내버스는 …

흔히 암을 가족력·유전적 요인과 연관 지어 생각하지만, 혈액암은 대부분 발병 과정에서 생긴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후천적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혈액암은 유전자 이상과 관련은 있지만,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병과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암은 혈액이나 림프계에 …

1일 오후 2시 2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바퀴에 불이 났다.영동소방서에 따르면 맞은편 도로 주행자가 해당 덤프트럭 뒷바퀴에 불이 난 걸 보고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1일 서울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되면서 서울시가 오후 5시부터 제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나 자정부터 눈이 내려 오전 3~6시까지 3~10㎝의 눈이 …

“헬스장은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어요.”서울 강남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 씨(33)는 올해 헬스장 연간 회원권 갱신을 포기했다. 이씨는 대신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의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선택했다. 지난주 병원에서 33만 원을 주고 한달 치 처방을 받았다. 이…

대법원이 자산가 유족과 국세청 간의 1000억 원대 상속세 소송에서 원심 판단을 뒤집고 국세청 손을 들어줬다. 고인 사망 직전 체결된 주식 매매 계약이 조세 회피를 위한 ‘가장행위’였는지에 대해 충분한 심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다.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국 공항에 ‘주차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여행객 급증으로 공항 공식 주차장 ‘사전 예약’분이 일찌감치 동나자, 여행객들은 사설 주차장이나 대중교통 등 대체 수단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

전남 여수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께 여수시 선원동 한 폐가에 백골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는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백골을 수습해 신원 확인작업…

1일 밤 서울 지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되며 경찰이 도로 안전을 위한 대응에 나선다.서울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수도권에 내려진 대설예비특보에 따라 교통경찰 총 322명, 순찰차 등 장비 141대 등을 동원해 총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적설량 등 상황에 따라 …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체불 최소화’를 언급하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 칭찬했지만 임금체불 총액은 지난해 2조 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체불 근로자는 줄었지만,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대형 사업장에서 체불이 늘면서 체불 총액은 2년 연속 2조 …

지난해 전문대 취업률이 70%대를 유지하며 4년제 대학과의 격차를 최근 10년 새 가장 크게 벌린 것으로나타났다. 올해 수도권 전문대의 정시 지원자도 크게 늘었다. 청년 취업난 속에 전문대가 자격증 취득 등에 유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5년…

‘고수익 채용 공고’에 속아 태국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에 감금됐던 30대 남성이 한국 경찰의 기지와 국제 공조로 한밤중 극적으로 구조됐다.1일 경기 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30분경 “태국에 간 아들이 감금된 것 같다”는 어머니의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

1심에서 알선수재죄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지자의 격려 편지와 영치금 등에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변호인을 통해 전했다. 반면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주가 조작 등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내며 2심 법정 공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