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10달러씩 똑같은 로또 구입…22년만에 1등 당첨
미국에서 22년 동안 똑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입한 남성이 마침내 로또 1등에 당첨돼 350만 달러(약 51억 원)를 받게 됐다.18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거주 중인 남성 A씨는 22년간 고집해 온 당첨 번호(6·8·16·20·26·45번)로 최근…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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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2년 동안 똑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입한 남성이 마침내 로또 1등에 당첨돼 350만 달러(약 51억 원)를 받게 됐다.18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거주 중인 남성 A씨는 22년간 고집해 온 당첨 번호(6·8·16·20·26·45번)로 최근…

외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1심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수십년간 이어온 한국 민주주의를 흔들 뻔한 내란 주도 혐의로 무기징역에 처해졌다”고 전했다.CNN, 뉴욕타임스(NYT), BBC, 중국 중앙(CC)TV 등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42)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중독의 유해성을 따지는 재판에서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이 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하도록 설계됐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번 재판의 결과는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각국 빅테크가 직면한 수많은 관련 소송의 향배에도 큰 영향을 미…

뉴욕타임스가 한국 음식 ‘전’을 소개하며 기존 ‘코리안 팬케이크’ 대신 고유 명칭을 사용했다. 한식을 번역하지 않는 글로벌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호랑이 두 마리를 20억 동(한화 약 1억 1천만 원)에 밀매해 지하실에서 약재로 만들려던 베트남 일당이 공안에 체포됐다. 냉동 상태의 400kg 호랑이 사체와 제조 도구가 쏟아져 나온 충격적인 범죄 현장을 보도한다.

홍콩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한 남성이 셀프 체크인 기기를 잇달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체포 과정에서 마약을 소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시마네현이 올해에도 오는 2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시마네현청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해 논란이다.1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현지 여행객이 제보해 줬는데, 시마네현청 지하 구내식당에서 오늘과 내일 ‘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술을 마시고 중계에 투입된 호주의 스포츠 기자가 뒤늦게 사과했다.19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호주 채널 나인의 다니카 메이슨은 전날(18일) 올림픽 중계 방송 중 말을 더듬고, 이탈리아의 커피 가격부터 미국의 이구아나까지 온갖 …

다이어트로 감량한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요요 현상’이 계속돼도 내장 지방이 감소하는 등 건강 개선 효과가 지속된다는 연구가 나왔다.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벤구리온대 연구진은 18일(현지시간) 장기 국제 연구에서 그간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여겨진 요요 현상이 오히려 건강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에 대규모 전력을 배치하는 등 이란과의 전면전을 준비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18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는 대부분의 미국인이 인식하는 것보다 중동에서의 대규모 전쟁(a major war)에 훨씬 더 가까워졌다”며 “…

미국의 한 남성이 22년 동안 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매한 끝에 350만 달러(약 51억원) 로또 1등에 당첨됐다.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지역 언론 WKYC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22년간 같은 번호(6, 8, 16, 20, 26, 45)로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스키를 타던 여행객들이 눈사태에 휩쓸려 8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이번 눈사태는 40여 년 만에 미국에서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눈사태로 기록됐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네바다 카운티 당국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를 강타한 …

인형을 끌고다니는 일본의 새끼 원숭이가 SNS 스타가 됐다. 생후 6개월 된 이 원숭이는 오랑우탄 인형을 엄마처럼 껴안고 사는 모습으로 동물원의 마스코트가 됐다. 15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에 사는 수컷 원숭이 ‘펀치’는 지난해 7월 26일 무더위 속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 무역합의에 따른 일본의 ‘1호 대미(對美) 투자’ 대상을 17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총 360억 달러(약 52조 원) 규모인 이번 투자 프로젝트는 △오하이오주 가스 발전소 △텍사스주 원유 수출 시설 △조지아주 합성 다이아몬드 제조 공장 건설로 구성…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8일 제105대 총리로 취임했다. 지난달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치른 8일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뒤 열흘 만에 ‘더 강한 총리’가 돼 돌아온 것이다. 그는 재취임 첫날부터 헌법 개정을 다시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자민당 양원 의원 …

미국이 철강·알루미늄 파생 상품에 부과한 50% 관세 적용 범위를 조정할 수 있다고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경제전문방송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때로는 규정 준수를 위해 일부 관세가 적용되는 방식을 조정할 필요…

미국과 이란이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협상을 이어 갔지만 이견을 해소하는 데 실패했다. 이란은 국제사회의 핵사찰을 수용하겠다고 했지만,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레드라인’을 인정하고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밝혔다. 양국은 앞서 6일 오만 …

미국이 2020년 중국이 핵실험을 했다며 당시 폭발로 감지된 지진 규모 등 새로운 증거를 공개했다. 또 중국이 쓰촨성 산악지대 내 비밀 핵시설을 최근 확장했다는 미 언론 보도도 나왔다. 미국과 러시아가 핵 군축을 추진하는 내용의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이 5일 만…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6일 열린 ‘로즈 먼데이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수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조형물이 시민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반(反)이민 단속을 비꼰 조형물로 트럼프 대통령의 팔에는 미 이민세관단속국의 영문 약자인 ‘ICE…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이 촉발한 부유세 추진 논란이 캘리포니아주, 뉴욕주 등 다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도 억만장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 다만, 올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캐시 호컬 뉴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