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무인기 실체 설명” 요구에…靑 “군경 합동조사로 규명”
청와대가 11일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북측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했다.청와대 국가안보실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의 1차 조사에 이어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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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11일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북측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했다.청와대 국가안보실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의 1차 조사에 이어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0일 평양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북한매체가 1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초 개최가 예상되는 9차 당대회에서 새로운 평양 개발계획을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은 현재 총…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1일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한국 군부가 자기들의 행위가 아니며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기는 했으나 한국 영역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의 남부 국경을 침범한 무인기 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민간 소행 가능성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이날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

북한이 한국의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는 가운데, 국방부는 10일 우리 군의 작전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며 “우리는 북한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다.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무인기 관련 북 총참모부 성명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브리핑하며 “1차 조사결과 우리 군은…
![작년 北 자가용 판매량 9000여대…‘마이카’ 욕망이 깨어난다[주성하의 ‘北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18710.1.jpg)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 2025년은 북한 ‘마이카(My Car) 시대’ 원년이다. 북한은 지난해 초 개인의 자가용 소유를 전격 허용했다. 또 ‘자가용승용차 이용법’이라는 것도 만들었다.지난해 10월 이후 평…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을 둘러싸고 여야가 10일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무원칙, 내로남불식 안보관이 북한의 불법 도발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안보 불안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라며 맞섰다. 포문을 연 것은 국민…

국가안보실이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한다.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 관련 대책 회의다. 청와대는 이날 “10일 정오에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 NSC 실무조정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것에 대한…
![[속보]靑,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무인기 침투’ 北 주장 대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0/133129069.1.jpg)

국방부가 10일 북한이 주장한 무인기 침투 관련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우리 군 보유 기종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북한은 이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을 통해 조선중앙통신에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켜 이를…

북한이 지난 4일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해 강제 추락시켰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국 각지에 건설할 것을 직접 지시한 ‘양곡관리소’ 건설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이 작년까지 주력한 건설사업인 지방공장과 살림집(주택)에 밀려 사업이 연기된 것으로 9일 추정된다.황주군에 첫 양곡관리소 착공했지만…완공 소식 아직김 총비서는 지난 …

북한이 사이버 공격과 암호화폐 분야에서 초강대국이 됐으나 미국 등 서방의 대처는 변두리 과제로 취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 해군 장교 출신으로 미 국방부, 국무부, 정보 당국에서 근무한 뒤 에이아이 인텔(Aeye Intel)이라는 사이버 보안회사를 운영하는 페리 최는 8일(현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당신과 당신의 러시아를 위해 언제나 함께 할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지난 8일 푸틴 대통령 앞으로 보낸 ‘회답서한’의 전문을 9일 공개했다.김 총비서는 ”가장 친근한 나의 …

북한이 개인 명의의 차량 등록이 가능하도록 자가용 소유 관련 법을 개정한 이후 실제 개인 차량이 늘었다는 동향이 확인됐다. 다만 차량을 자체 생산하기보단 중국에서 들여와 로고만 새로 부착하는 등 일부분을 개량해 판매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텔레그램에서 ‘sir_s_gor…

북한에서 자가용 소유를 허용하는 법 개정 이후 실제 개인 차량과 택시가 함께 늘어나는 동향이 확인되고 있다. 텔레그램에서 ‘sir_s_gory’라는 아이디로 활동 중인 러시아 여행객은 지난해 10월, 북한을 방문해 북한 자동차 브랜드 ‘천리마’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세단을 …

북한이 유력한 차기 후계자로 손꼽히는 주애의 ‘여성’이라는 정치적 핸디캡을 보완하기 위해 ‘백두혈통’이라는 태생적 배경을 강조하고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8일 이상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보고서 ‘최근 김주애 공개활동 동향과 정치적 의미’를 통해 이같은 분석을 제시했다…
![[단독]“尹, 국정원장에 ‘서해 피격 사건’ 박지원 등 고발 지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8/133114442.1.jpg)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의혹’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에 대해 고발하라고 2022년 7월 국정원에 직접 지시한 내용이 판결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700쪽 남짓한 분량의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사건’ 1심 판결…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핵 문제를 포함해 북한의 대화 재개 등 한반도 문제에 중국이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이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고 소개했다…
![[단독]尹, 2022년 국정원장에 ‘서해 피격 고발하라’ 지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11053.1.jpg)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의혹’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에 대해 고발하라고 2022년 7월 국정원에 직접 지시한 내용이 판결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7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700쪽 남짓한 분량의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사건’ 1심 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