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재개발·재건축 방해하는 李정부, 서울 보수화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앙 정부가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정책을 방해하고 있다며 이는 서울시민 보수화를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오 시장은 25일 오후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4) 질의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만 제대로 지장을 받지 않고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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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중앙 정부가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정책을 방해하고 있다며 이는 서울시민 보수화를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오 시장은 25일 오후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4) 질의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만 제대로 지장을 받지 않고 서울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합동 교육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대한항공은 두 항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교육기부 봉사단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항승무직 관련 진로 특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로 특강이 진행됐다. 대한항…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거나 물류창고 상하차 일을 하며 시집 ‘근무일지’로 등단한 이용훈 작가. 그는 시집을 구매하러 찾은 중고 서점에서 우연히 희곡집 ‘베르나르 알바의 집’을 읽고 희곡 쓰기를 시작했다. 일용직 노동자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오함마백씨행장 완판본’으…

보수 유튜버이자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3·1절 기념 ‘윤어게인’ 콘서트가 장소 대관 문제로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대관 협조를 요구하고 나섰다.전 씨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양 킨텍스의 대관 취소 결정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뉴욕증시가 간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산업 파괴 우려를 잠재우며 소폭 반등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하방 압력을 딛고 9400만원대를 회복했다. 25일 오후 2시 34분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3% 오른 945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자신을 둘러싼 농지 의혹을 “함량 미달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25일 정 구청장은 앞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정 구청장은) 0세와 2세 때 각각 논과 밭 600평을 매매했다”고 비판한 데 대해 페이스북에 입장을 밝혔다…

배우 라미란이 과거 생활고로 인해 경기 파주시에 정착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파주 나들이에 나섰다.이날 유연석은 라미란에게 “어떻게 파주로 오신 거냐”고 물었다.라미란은 …
김한모 HM그룹 회장이 한국디벨로퍼협회 제7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 내 부동산 개발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해 개발사업 금융 리스크를 줄이고 회원사의 자금 조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제18회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김 회장…

배우 고아성이 촬영 후에도 문상민의 잔상이 아른거렸다며 영화 ‘파반느’가 남긴 여운에 대해 밝혔다.고아성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신인인 문상민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그때도 문상민은 청…

지난해 민음사 출판그룹에서 출간한 책 가운데 판매 1위는 뭘까. 굴지의 문학 출판사이니 문학이나 고전일 것 같지만 의외로 배우 류수영의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세미콜론)였다. 6월 출간 이후 누적 13만 부가 팔렸다. 신간과 구간을 합친 종합 판매 순위에서도 1위 ‘급류’(정…

임용된 지 1년도 안 된 신임 경찰관이 휴무일에 지하철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구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삼청파출소 소속 황남희 순경(33·남)이 지난 21일 오후 7시 지하철역에서 쓰러진 남성에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고 25일 밝혔다. 황 씨는 임용된 지 1년도…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4000만 원을 전달했다. 아산재단은 1977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3만7000여 명에게 약 94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윤석열 독재정권하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를 설치했다. 민주당은 의원 100여명이 참여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을 확대 개편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공취모는 “당 추진위원회와 별…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장 내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영하권 한파에도 아이스 음료를 고집하는 이른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트렌드는 한국 커피 시장의 대세 문화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아메리카노 전체 판매량 중 아이스 비중은 70%를 상회한다.글로벌 스타벅스는 이러한…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메타에 수년간 대규모 인공지능(AI) 칩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망이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엔비디아 중심으로 형성된 HBM4 생태계가 다변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제품 수요처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2026년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오늘(25일)부터 내일(26일)까지 양일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호남 등 6개 권역별 지부가 참여해 각 4개교씩 총 24개교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증가하며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출생아 수도 2010년 이후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증가했다. 2021년(0.81명…

지난 수년간 IT 업계의 지상 과제는 단연 ‘디지털 전환’, 그중에서도 ‘클라우드 전환’이었다. 기업들은 앞다투어 자체 서버 대신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등 외부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인프라를 이전했다. 초기 구축 비용 없이 쓴 만큼만 요금을 내고, 유…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및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공식 기구를 출범시키자 김기표 민형배 등 당내 공소취소모임(일명 공취모)에 몸 담았던 의원들이 잇달아 탈퇴 의사를 밝혔다. 공취모 측은 공식기구 출범에도 불구하고 모임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선 “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