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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공안 前2인자의 ‘해산물 상자 뇌물 스캔들’

    中공안 前2인자의 ‘해산물 상자 뇌물 스캔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 경찰 조직 공안부의 2인자를 지냈다가 부패 혐의로 낙마해 재판을 받고 있는 쑨리쥔(孫力軍·53·사진) 전 공안부 부부장이 심복 왕리커(王立科·58) 전 장쑤성 정법위원회 서기에게서 상납 받은 금액만 9000만 위안(약 168억 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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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가 패닉으로 변했다”… 줌에 생중계된 11시간 인질극

    “예배가 패닉으로 변했다”… 줌에 생중계된 11시간 인질극

    15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 콜리빌 유대교 예배당 안에는 5명이 있었다. 한 남성이 랍비(유대교 성직자) 등 4명을 인질로 잡았다. 몇 분 전 말리크 아크람(44)이라는 불청객이 “여기, 쉼터 맞느냐”며 예배당에 노크를 하자 랍비인 찰스 시트런워커가 그를 맞아 차 한 잔을 내줬다. 마주…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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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취임 1년… 美국민 절반 “좌절감 느껴”-“만족”은 25%

    바이든 취임 1년… 美국민 절반 “좌절감 느껴”-“만족”은 25%

    미국인은 임기 첫해 조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사진) 지지율 하락으로 반영됐다. 16일 미국 CBS 방송과 여론조사업체 유고브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바이든…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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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기시다 “위안부-징용문제, 韓이 해결해야”… 시정연설서 되풀이

    日기시다 “위안부-징용문제, 韓이 해결해야”… 시정연설서 되풀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정기국회 개회식 시정방침 연설에서 한국 대법원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 등 주요 한일 갈등 현안과 관련해 한국이 먼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약 1만1300자에 달하는 연설문 중 한국 관련 내용을 거론한 대목은 한 문…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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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만이 일깨운 그리그의 독창성[클래식의 품격/나성인의 같이 들으실래요]

    슈만이 일깨운 그리그의 독창성[클래식의 품격/나성인의 같이 들으실래요]

    때때로 존경 어린 경쟁심은 작곡가들에게 놀라운 창조력을 불어넣어주는 원동력이 된다. 노르웨이의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유일한 피아노협주곡 역시 그러한 사례 가운데 하나다. 그는 14세에 불과하던 1858년 클라라 슈만이 연주하는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의 연주를 듣고 충격에 빠진다…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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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라는 작품, 당신의 역사[2030세상/김지영]

    삶이라는 작품, 당신의 역사[2030세상/김지영]

    제주 ‘해녀의 부엌’에 다녀왔다. 해녀 이야기를 담은 공연과 식사의 융·복합 콘텐츠로, 김하원 대표가 2019년 창업한 회사명이기도 하다. 해녀 집안에서 자란 그는 일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제주 해산물 시장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현지 해녀들,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그 가치를 높이기 위…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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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보다 결과[임용한의 전쟁사]〈196〉

    진심보다 결과[임용한의 전쟁사]〈196〉

    1950년 12월 31일, 새해를 앞두고 중공군이 3차 공세를 감행했다. 유령군대라는 표현처럼 중공군은 30일 참호 안에 은신해서 공격을 준비했다. 볼일 보러 참호 밖에 나가는 것도 금지했다. 이 공세로 임진강 전선이 돌파당했고, 유엔군이 서울 남쪽으로 밀렸다. 우리 기억에 생생한 1…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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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칸 한옥을 수직으로 쌓은듯한 공간[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99칸 한옥을 수직으로 쌓은듯한 공간[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가끔 언론사나 건축 단체에서 한국건축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곤 한다. 설문 내용은 주로 최고의 현대건축, 최고의 고전건축은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그러다 가끔은 가장 실패한 건축에 관해 묻기도 한다. 결과는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시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실패작’ 1위는 …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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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개비]어느 NBA 선수의 선택

    [바람개비]어느 NBA 선수의 선택

    세상에 100만 명이 있다면 100만 개의 인생이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의 가드 리키 루비오(32·스페인·사진)의 선택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왼쪽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인 그는 “두 살 아들이 학교 갈 나이가 되면 스페인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들이 한창…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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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결초보은

    [고양이 눈]결초보은

    ‘초보운전’ 대신 붙인 ‘결초보은’ 스티커. ‘이 은혜 꼭 나중에 다른 초보분께 갚겠다’고 하니 배려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서울 마포구에서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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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 표심 공략 포인트”… ‘겜심잡기’ 나선 대선주자들[인사이드&인사이트]

    “MZ세대 표심 공략 포인트”… ‘겜심잡기’ 나선 대선주자들[인사이드&인사이트]

    《“과도한 확률형 아이템은 사기다. 유저들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게임은 질병이 아니다. 게임 이용자에게 가해졌던 불공정 문제를 해소하겠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과거 대선에선 보기 힘들었던 흥미로운 장면…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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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진 기자의 국방이야기]‘경계신화’ 스스로 만든 군의 자승자박

    [신규진 기자의 국방이야기]‘경계신화’ 스스로 만든 군의 자승자박

    “1분 20초였어요.” 최근 전방부대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렇게 얘기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1분 20초는 탈북민 김모 씨(30)가 새해 첫날 강원 고성군 최전방경계부대(GOP) 철책 두 개를 넘는 데 걸린 시간. 분통이 터진 건 이 짧은 시간에 군이 이걸 ‘어떻게 막겠느냐’는 답답함의 …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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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칼럼/박형준]‘마쓰시로 대본영’보다 못한 日 사도 광산

    [특파원칼럼/박형준]‘마쓰시로 대본영’보다 못한 日 사도 광산

    2020년 8월이었다. 일본 도쿄의 살인적인 무더위를 피해 겨울 올림픽이 열렸던 나가노현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숙소에 도착해 지도를 받아보니 승용차로 5분 거리에 ‘마쓰시로 대본영(전쟁 때 일본군 최고지휘부)’ 지하호가 있었다.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4년 일본 군부는 ‘본토 결전’…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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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빛낸 韓기업 혁신, 규제가 발목 잡지 말아야[동아광장/이성주]

    CES 빛낸 韓기업 혁신, 규제가 발목 잡지 말아야[동아광장/이성주]

    1월 5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CES)가 열렸다. CES는 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중 하나로, 첨단기술의 동향과 기업들의 미래 계획을 파악할 수 있는 장이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예전의 절반 규모로 축소됐으…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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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송평인]중국 인구절벽

    [횡설수설/송평인]중국 인구절벽

    중국은 사람이 바다를 이뤄 전쟁하는 나라였다. 6·25전쟁 때 압록강 인근에 매복했던 중국군은 쓰러뜨리고 쓰러뜨려도 끊임없이 밀고 내려왔다. 인해(人海) 전술에 당황한 국군과 유엔군은 한동안 후퇴를 거듭했다. 중국군은 전쟁 발발 약 4개월이 지나 참전했는데도 공식적으로 밝힌 전사자만 …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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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 ‘세계 최고 여자배구 선수’ 1위

    김연경 ‘세계 최고 여자배구 선수’ 1위

    배구여제 김연경(34)이 지난해 세계 최고의 여자배구 선수로 선정됐다. 발리볼월드닷컴은 16일 지난해 최고 여자배구 선수 12명을 선정하면서 1위로 김연경을 꼽았다. 지난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2020 도쿄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종합해 10일부터 최고의 선수들을 발표해 온 이…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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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경화 별세 外

    ◇김경화 씨 별세·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방훈 전 삼성전자 상무 월희 진희 민희 씨 모친상·홍성곤 고려대 강사 김대중 전 전남교육청 비서실장 현재형 한빛복지재단 운영국장 장모상=17일 전남 목포시 효사랑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61-242-7000 ◇김영자 씨 별세·김무…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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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옷 외길’ BYC 창업주 한영대 前회장 별세

    ‘속옷 외길’ BYC 창업주 한영대 前회장 별세

    ‘국내 1호 메리야스’를 만든 BYC(옛 백양) 창업주 한영대 전 회장(사진)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100세. 1923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고인은 옷감 판매점에서 일한 것을 시작으로 미싱 조립 가게 등을 운영하다 1946년 BYC의 전신인 ‘한흥메리야스’를 설립하며 내의산업에…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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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0대 부호 자산, 코로나 뒤 2배로 불었다

    세계 10대 부호 자산, 코로나 뒤 2배로 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재정 부양책 등으로 세계 최대 부호 10명의 자산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 시간) 국제구호기구 옥스팜이 발표한 보고서 ‘죽음을 부르는 불평등(Inequality Kills)’…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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