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색상 선호도 조사
‘시민들이 직접 트램 색상을 골라주세요.’ 대전시는 2027년 완공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외관 색상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선호도 조사는 21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한 온라인 조사와 시민 밀집 지역…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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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 트램 색상을 골라주세요.’ 대전시는 2027년 완공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외관 색상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선호도 조사는 21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한 온라인 조사와 시민 밀집 지역…

중국 우한 교민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여 국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충북 진천군이 다양한 경제 지표에서도 충북도내 1위의 성과를 내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국세청이 발표한 ‘2021년(2020년 기준)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진천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청각·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지원하는 광주시 수어교육원이 3월부터 운영된다. 광산구 운남동 광산구농아인쉼터에 들어선 교육원은 수어 교육과정과 수어 보급·저변 인구 확대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한다. 수어 교육과정은 일반·전문과정으로 나뉜다. 일반과정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
광주시는 유네스코미디어아트창의도시플랫폼인 광주미디어아트센터(AMT)의 새로운 명칭을 ‘GMAP(지맵)’로 선정했다. GMAP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wangju Media Art Platform)의 영문 이니셜이다. GMAP는 Gwangju(광주)의 ‘G’에 ‘지도를 그리다’는 의…
전북 전주시의 시내버스 노선이 도시 변화와 이용자 수요에 맞춰 대폭 바뀐다. 전주시는 다음 달 19일부터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을 적용한다. 개편안은 지난해 6월 1차적으로 완주군 이서면 노선에 적용된 전주∼완주 지·간선제를 완주군의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고, 전주시내 …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도가 대대적인 관광객 유치전에 나선다. 해양·생태·문화·음식 등 남도만의 특별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전남을 국내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전남도는 ‘청정 힐링의 고향, 전남에서 만나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7개 신규 사…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파도 모양의 조형물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조형물은 해양 생태계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바다에서 건져 올린 재활용쓰레기로 만들었다.

면역 항암제는 3세대 암 치료법이다. 인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1세대 치료법인 화학 항암제나 2세대 표적 항암제와 달리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암 정복은 아직 갈 길이 멀다. 면역 항암제로…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솔거미술관 전시 작품을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전시관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관람객은 솔거미술관 홈페이지(gjsam.or.kr)에 접속해 ‘VR 전시’를 선택한 뒤 마우스를 이용하면 전시장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
부산시는 지난해 국방 분야 지역기업 28곳의 군 납품 규모가 112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대표 기업의 매출품목으로는 해성공업의 함정탑재장비와 소나테크의 잠수함용 음향측심기, 삼호정밀의 자주포용 부품, 한조의 전차용 방열기 등으로 파악됐다. 시는 2008년부터 부…
경남의 지난해 수출액이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창원세관에 따르면 경남의 지난해 수출액은 413억 달러로 집계됐고, 수입액은 217억 달러로 196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다. 경남의 수출액은 2019년 394억 달러, 2020년은 359억 달러로 매년 증가세…

“다양한 공공개발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부산 발전을 위해 모두 쏟겠습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72)은 1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센텀2지구’를 판교테크노밸리보다 한 차원 높게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센텀2지구는 해운대구 반여동 일…

“26개 올림픽 경기장의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 2월 4일 개막하는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이 ‘친환경 올림픽’을 천명했다.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와 CBS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26개의 모든 올림픽 경기장에 필요한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충…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지난해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매 건수는 138%, 거래 금액은 110% 늘었다. 거래 내용을 분석해 보면 동성보다 이성에게 선물할 때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동성에게 주로 10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 대신 집에서 즐기는 ‘홈스토랑(홈+레스토랑)’ 문화가 확산되면서 설 선물도 레스토랑 간편식(RMR)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16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 세트 예약판매 기간 …

‘트러플오일부터 애플망고, 이베리코 돼지고기까지….’ 최근 프리미엄 식자재를 찾는 수요가 늘자 유통업계가 관련 선물 세트 확대에 나섰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 세트에서 ‘프리미엄 그로서리 세트’ 품목을 지난해 설 대비 50% 늘렸다. 특히 선물용으로 좋…

백화점 업계가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설 선물 세트 포장재도 ‘친환경’으로 바꾸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설 선물 세트용 보랭 상자를 종이 소재로 교체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년 전부터 기존 플라스틱 선물 포장재를 식물성 종이 소재로 바꿔왔는데, 올해에는 그 비중을 95%까지로…

최근 직장인 김다빈 씨(24·여)의 취미는 ‘할매니얼’ 신제품 ‘도장 깨기’다. 쑥 마들렌부터 인절미 쿠키, 검은콩 아이스크림에 이르기까지 대형마트와 유명 카페에서 파는 이른바 ‘할매 푸드’는 안 먹어 본 게 없을 정도다. 할매니얼은 할머니(할매) 세대의 취향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

조기는 남획으로 잘 잡히지 않아 값이 비싸다. 매우 작은 씨알을 빼곤 거의 모두 굴비로 높은 가격에 팔린다. 식구들끼리 구워 먹거나 탕·조림·부침개 따위에 사용할 것은 ‘청년과 바다’의 손질 조기가 실속이 매우 크다. 전남 영광군 홍농읍 ‘청년과 바다’는 조기가 많이 나는 서해 칠산어…

전남 화순군은 전체 면적의 74%가 산림인 데다 연평균 기온이 13.8도로 서늘하면서도 일조량이 풍부하다. 공장이 거의 없고 영산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청정 농산물이 많이 난다. 화순이 ‘힐링푸드’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유다. 화순군 농특산물 판매 사이트인 ‘자연속愛’에서 다양한 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