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일 노동절 공휴일 지정법 본회의 상정…공휴일 ‘17일’ 된다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고 31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5월 1일부터 적용하려면 국무회의 의결과 하위 법령 개정 등을 고려해 늦어도 31일까지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법안이 최…
- 7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고 31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5월 1일부터 적용하려면 국무회의 의결과 하위 법령 개정 등을 고려해 늦어도 31일까지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법안이 최…

“돈이 문제입니까. 사람부터 살려야지.”선박 화재 현장에서 생사의 경계에 놓인 선원을 구조하기 위해 그물을 끊고 나선 경남 통영 선적 제237해덕호(24t) 선장 장정길 씨(53)는 31일 이렇게 말했다. 그는 “뱃사람끼리는 사고를 당하면 서로 내 일처럼 돕는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

이스라엘 의회가 요르단강 서안에서 테러 등 치명적 무장 공격을 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는 법안을 지난달 30일 통과시켰다. 팔레스타인 주민은 물론 세계 각국 인권단체들까지 반발하고 있다.이날 전체 120석인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는 해당…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해 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 채를 공급한다.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으로 분양가를 시세의 50% 이하로 낮춘 ‘바로내집’도 처음 도입한다.서울시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신…

“이란이 이 ‘황금 같은 기회’(golden opportunity)를 거부한다면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가 심각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브리핑에서 “지금 시점에서 이란 정권을 위한 최선은 (미국과) 합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서울시가 공공 공사 원가 상승분을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도입한다. 시는 원가 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 단가를 적용하고, 공통자재 864개 품목의 단가 배포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 단위로 단축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가 3월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샥즈코리아의 주요 성과와 프리미엄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프로(OpenFit Pro)’를 발표했다. 오픈핏 프로는 외부 소음을 줄이는 ‘오픈 이어 노이즈 리덕션(Open-Ear Noise Reduct…

랩노쉬, 한끼통살 등을 만든 이그니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이그니스는 지난해 매출 193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매출 14…

이란발 중동 분쟁 장기화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오는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여름 휴가철을 앞둔 해외여행 수요가 급격히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유류할증료가 최고 단계로 …

국민 10명 중 네 명가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직접 써본 것으로 조사됐다. AI가 일상과 업무 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들며 실생활 도구로 굳어지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1일 발표한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주거 편의·교통·교육 등 분야에서 AI 서비스를 경…

한미약품이 창사 이래 첫 외부 인사를 수장으로 선임했다. 한미약품은 31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 대표를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황 신임 대표는 이사회 직후 기자들에게 “애널리스트 생활을 하면…

무면허 상태로 마약에 취해 역주행 운전을 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31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30일 오전 11시 30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필로폰을 투약한…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사명을 바꾼다. 항공, 우주 분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방위산업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취지다. LIG넥스원은 31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사명 변경 안건이 통과됐…

“아버지를 느낄 수 있게, 사색의 공간이 됐으면 하네요.”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창열 화가의 집’ 준공 기념 현장설명회에서 장남 김시몽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떨리는 목소리로 공간을 소개했다. ‘물방울 화가’로 불리는 고 김창열 화백의 옛 자택 작업실에는 붓과 물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31일 올해를 글로벌 진출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도약에 나서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해외 진출과 인수·합병(M&A)을 공격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백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는 억지 민원과 고발 등으로 인해 계획했던…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대학 입시는 지난해 ‘불수능’으로 인한 재수생 증가와 지역의사, 달라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 등으로 역대급 경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2027학년도 대입 수능 시행계획 발표 이후 입시 전망을 통해 “…

청와대는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 대응과 관련 ‘긴급재정명령’을 언급한 것을 두고 “관료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해결을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대안들을 내놓으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긴급 재정경제명령권은 헌법상 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비료와 원유 등 글로벌 원자재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동남아를 포함한 일대일로 국가들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중국은 세계 2위의 비료 수출국이자 주요 연료 공급국이다. 동남아와 호주…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리치톡’(RichTok) 인플루언서가 미국에서 개별 포장된 딸기 한 알을 약 3만원에 구매해 논란이 일었다.지난 27일(현지시각) 크리에이터 중심 플랫폼 ‘야후 크리에이터스’에 따르면 미국의 기업가이자 인플루언서 ‘베카 블룸’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

서울 벚꽃 개화가 평년보다 열흘 앞당겨진 가운데, 2026 여의도 봄꽃축제를 앞두고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영등포구에 따르면 4월 1일 낮 12시부터 8일 14시까지 여의서로 벚꽃길(서강대교 남단~국회 3문), 서강대교남단공영주차장~여의하류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