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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앞에 핵항모-폭격기 대놓고… 美, 마두로 ‘테러조직 두목’ 지정

    코앞에 핵항모-폭격기 대놓고… 美, 마두로 ‘테러조직 두목’ 지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6일 베네수엘라 범죄 조직 ‘카르텔데로스솔레스’(태양의 카르텔)를 외국 테러조직(FTO)으로 지정했다. 특히 이 카르텔의 두목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군사 행동 및 정권 교체를 정당화하기 위…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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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항모, 베네수엘라 코앞 진입…“마두로는 테러조직 수장”

    美항모, 베네수엘라 코앞 진입…“마두로는 테러조직 수장”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6일 베네수엘라 범죄 조직 ‘카르텔데로스솔레스’(태양의 카르텔)를 외국 테러조직(FTO)으로 지정했다. 특히 이 카르텔의 두목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군사 행동 및 정권 교체를 정당화하기 위…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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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수엘라 겨냥 다음 단계 결심”… 美 군사작전 임박 전망

    “베네수엘라 겨냥 다음 단계 결심”… 美 군사작전 임박 전망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겨냥한 다음 단계 조치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말해줄 순 없다”면서도 “어느 정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미 카리브해에 항모 등을 배치한 미국의 군사 작전이 임박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자택으로 …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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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투표 불참땐 최대 15만원 과태료” 투표율 47→80%대 예상… 대선 변수로

    16일 대선 1차 투표와 총선이 동시에 치러지는 칠레에서 1990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의무 투표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말 그대로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하는 제도로 정당한 사유 없이 투표하지 않는 유권자는 최대 105달러(약 15만2000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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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 ‘블루 타이드’ 타고… 反이민 ‘칠레 트럼프’ 대선 세몰이

    남미 ‘블루 타이드’ 타고… 反이민 ‘칠레 트럼프’ 대선 세몰이

    남미 최초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이며 역내에서는 드물게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는 칠레에서 16일 대선 1차 투표가 치러진다. 최근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파라과이 등에서는 잇따라 중도보수 혹은 보수 지도자가 등장하고 있다. 좌파 가브…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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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1만5000명-항모, 베네수엘라 앞 배치… 마두로 정부 “체제전복 대비” 육해공 훈련

    미군 1만5000명-항모, 베네수엘라 앞 배치… 마두로 정부 “체제전복 대비” 육해공 훈련

    중남미의 마약 카르텔을 뿌리 뽑겠다며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을 압박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세계 최대 항공모함인 제럴드포드함을 남미로 보냈다. 베네수엘라는 이를 ‘체제 전복 위협’으로 간주하고 전쟁 대비에 나서면서 중남미 전역이 격랑에 휩싸였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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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콰도르 교도소 폭동으로 재소자 4명 사망 30여명 부상

    에콰도르 교도소 폭동으로 재소자 4명 사망 30여명 부상

    남미 에콰도르의 한 교도소에서 일요일인 9일(현지시간) 폭동이 일어나 4명의 재소자가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고 교도소 행정관들이 발표했다. 에콰도르 남서부 해안도시 마찰라에서 일어난 이 번 폭동의 원인은 곧 개소할 다른 주의 새로운 보안 최고 등급 교도소에 보낸 재소자들의 재배치에서…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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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념은 식탁 못채워” 볼리비아 파스 대통령 취임

    “이념은 식탁 못채워” 볼리비아 파스 대통령 취임

    20년간 좌파 정권이 집권했던 남미 볼리비아에서 8일 중도 성향의 자유 시장주의자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58)이 취임해 5년 임기를 시작했다. 파스 대통령은 이날 수도 라파스의 연방 의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국민 통합을 상징하는 어깨띠를 받았다. 그는 “물려받은 나라는 파산 상태지만…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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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20년 좌파 집권 끝…중도성향 파스 대통령 취임

    볼리비아, 20년 좌파 집권 끝…중도성향 파스 대통령 취임

    20년 간 좌파 정권이 집권했던 남미 볼리비아에서 8일 중도 성향의 자유 시장주의자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58)이 취임해 5년 임기를 시작했다. 파스 대통령은 이날 수도 라파스의 연방 의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국민 통합을 상징하는 어깨띠를 받았다. 그는 “물려받은 나라는 파산 상태지…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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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 토네이도로 6명 사망 750명 부상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 토네이도로 6명 사망 750명 부상

    브라질 남부 지역 파라나주를 강타한 7일 밤의 강력한 토네이도로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났으며 약 750명의 부상자와 1명의 실종자가 확인되었다고 현지 당국이 8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AFP,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 곳 리우 보니토 두 이과수 마을에 피해가 집중되어 수 많은 주택과…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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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대낮 거리서 취객에 성추행 당해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대낮 거리서 취객에 성추행 당해

    멕시코의 첫 여성 대통령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집권 중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63)이 대낮에 거리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남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자신을 포함해 많은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사건이고, 이를 방지해야 한다며 성추행범을 고소하겠다고 밝혔…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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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中 갈등 봉합…어부지리였던 브라질 대두 농가에는 타격?

    美-中 갈등 봉합…어부지리였던 브라질 대두 농가에는 타격?

    미국과 중국간 무역 갈등으로 중국이 미국산 대두 구입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브라질로 수입처를 바꾸면서 브라질은 반사이익을 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회담에서 고조되던 갈등을 봉합하면서 중국은 다시 미국의 대두를 구매하기로 했다. 이를 지켜본 …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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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자메이카-아이티 초토화… 카리브해 휩쓴 허리케인 ‘멀리사’

    쿠바-자메이카-아이티 초토화… 카리브해 휩쓴 허리케인 ‘멀리사’

    29일 카리브해 일대를 강타해 수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낸 허리케인 ‘멀리사’로 쿠바의 산티아고데쿠바에서 한 남성이 개와 일부 소지품만 가지고 대피하고 있다(첫 번째 사진). 인근 자메이카 라코비아툼스톤에서는 교회가 완전히 파손됐다(가운데 사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는 많…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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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헬기-장갑차 맞서 ‘드론 폭탄’ 저항… 브라질 마약갱단 소탕작전, 64명 사망

    경찰 헬기-장갑차 맞서 ‘드론 폭탄’ 저항… 브라질 마약갱단 소탕작전, 64명 사망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州) 당국이 28일 빈민촌인 파벨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마약 밀매 조직 체포 작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포함해 최소 6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폭탄, 총격전 소리와 주택가 곳곳에서 뿜어져 나온 화염에 체포 현장은 전쟁터를…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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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역대 최대 규모 마약갱단 소탕작전…64명 사망

    브라질, 역대 최대 규모 마약갱단 소탕작전…64명 사망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州) 당국이 28일 빈민촌인 파벨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마약밀매 조직 체포작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포함해 최소 6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폭탄, 총성 소리와 주택가 곳곳에서 뿜어져 나온 화염에 체포 현장은 전쟁터를 방불…

    •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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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두로, 노벨상 마차도 시민권 박탈 위협

    마두로, 노벨상 마차도 시민권 박탈 위협

    2013년부터 장기 집권 중이며 연이은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측이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시민권 박탈을 추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헌법이 “베네수엘라 태생인 사람의 시민권은 박탈당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음에…

    •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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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서 또 마약 취재 ‘언론인’ 피살…시신 옆 ‘경고 메모’

    멕시코서 또 마약 취재 ‘언론인’ 피살…시신 옆 ‘경고 메모’

    멕시코에서 마약 카르텔을 취재하던 현지 기자가 살해됐다. 사건 현장에는 카르텔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쪽지가 함께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27일(현지 시간) CNN은 멕시코 지역언론사 콘텍스토 데 두랑고(Contexto de Durango)에 근무하던 기자 미겔 앙헬 벨트란이 22일 사…

    •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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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도 무시… ‘노벨평화상’ 마차도 시민권 박탈하겠단 독재 마두로

    헌법도 무시… ‘노벨평화상’ 마차도 시민권 박탈하겠단 독재 마두로

    2013년부터 장기 집권 중이며 연이은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측이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시민권 박탈을 추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헌법이 “베네수엘라 태생인 사람의 시민권은 박탈당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음에…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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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도로에 버려진 시신…마약 카르텔 보도한 기자였다

    멕시코 도로에 버려진 시신…마약 카르텔 보도한 기자였다

    멕시코에서 마약 밀매 카르텔을 취재하던 현지 범죄 전문 기자가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다.27일(현지 시간)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멕시코 북서부 두랑고와 마사틀란을 잇는 고속도로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담요에 싸인 시신 옆에는 “두랑고 주민들에 대한 거짓 비난을 퍼뜨린 …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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