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크리스마스 덮친 홍수…사망 44명, 실종 28명
지난 25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에서 발생한 폭우 피해 사망자가 총 44명으로 늘었다고 30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필리핀 국가 재난청은 이날 기준 폭우로 발생한 인명피해 현황을 발표했는데 △사망 44명 △실종 28명 △부상 12명 △대피 5만여 명이다. 이 밖에도 13억6…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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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에서 발생한 폭우 피해 사망자가 총 44명으로 늘었다고 30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필리핀 국가 재난청은 이날 기준 폭우로 발생한 인명피해 현황을 발표했는데 △사망 44명 △실종 28명 △부상 12명 △대피 5만여 명이다. 이 밖에도 13억6…

캄보디아 포이펫 시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9일(현지시간) 발생한 대규모 화재로 사상자가 사망 최소 19명 부상 60여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캄보디아 당국이 30일 시신 발굴 작업이 재개되면 사상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던 바와 같다. 이번 화재는 28일 밤과 29일 새벽…

중국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일본, 인도 등에 이어 대만도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28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왕비성 위생복리부 정무차장(차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1월1일~31일 중국발 항공편과 배편 승객 전원은 도착 직후 유전자증…
대만 정부가 군 의무복무 기간을 1년으로 연장한 결정에 대해 중국 관영 매체가 ‘개탄스럽다(deplorable)’는 입장을 냈다. 27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대만 정부가 전날 발표한 군복무 기간 연장이 대만인들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며 이는 젊은이들을 최…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케다에서 10대 딸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소년을 고소한 뒤 그를 찾아가 항의하던 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소년의 가족 7명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BBC가 27일 보도했다. 인도 국경보안군 소속 멜라지 바겔라는 지난 24일 밤 아내 및 두 아들…
중국의 군사위협 고조, 저출산 등에 시달리는 대만이 군 의무 복무 기간을 현행 4개월에서 1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차이잉원 총통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1년 의무 복무 등이 담긴 군복무 연장안을 확정하고 공표했다. 대상자는 2005년 이후 출생자로 202…

대만 정부가 2024년부터 군 의무복무 기간을 현재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27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이날 국가안보 고위급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개혁안을 확정한 뒤 오후 기자회견에…

해상에서 표류하던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이 한 달 만에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BBC 등 외신을 종합하면, 26일 인도네시아 최북단 아체 주 피디 지역의 해안 마을에 상륙한 로힝야족들은 바다에서 한 달을 보낸 후 탈수와 탈진으로 쇠약해진 상태였…

필리핀 남동부를 강타한 ‘크리스마스 홍수’ 희생자가 13명으로 늘었다고 필리핀 재난당국이 27일 밝혔다. 필리핀 국가재난예방관리위원회(NDRRMC)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사망자가 13명으로 증가했다고 현지 언론과 신화통신 등이 전했다. 북민다나오 7명과 삼보앙가 1명 등 남부에…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35)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은 25일(현지시간) 태국 교육부 산하 국립개발행정연구원(NIDA)이 발표한 차기 총리 설문조사에서 내년 5월 실시될 총선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베트남 하노이의 삼성 연구개발(R&D)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체 판매량의 절반 가량을 생산하는 베트남에 대규모 연구소를 지으며 삼성의 ‘글로벌 핵심 기지’ 역할을 강화하는 행보로 분석된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R&am…

튀르키예가 22일(현지시간) 최저임금을 5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을 통해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8500리라로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 관리들에 따르면 튀르키예 노동력의 30% 넘게 최저임금을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1일(현지시간) 74년 만에 미얀마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해 미얀마 내 폭력 사태와 아웅산 수치를 비롯한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결의안은 안보리 15개국 중 12개국이 찬성, 3개국이 기권표를 던져 채택됐다. 이날 중국…
인도네시아가 예고대로 내년 보크사이트 수출을 금지한다. AFP통신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취재진에게 “오는 2023년 6월부터 정부가 보크사이트 원광 수출을 금지하고 국내 보크사이트 가공·정제산업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정부는 국내 천연…
중국이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에서 인공 육지를 건설 중인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필리핀이 우려를 나타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외교부는 21일 “우리는 (중국의 인공섬 건설) 활동이 ‘남중국해 당사국 행동 선언문’과 2016년 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재 판결을 위배한다…
대만과 일본에 이례적인 한파와 폭설이 몰아쳐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아열대 기후로 난방 시설 등이 부족한 대만에서는 저체온증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가 속출했고 추가 피해도 우려된다. 폭설 피해가 심한 일본에서는 제설기에 깔리거나 눈에 파묻혀 숨지는 사례가 속속 보고됐다. 19일 롄…
태국 남동부 해안에서 이틀 전 발생한 해군 선박 전복 관련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20일 선원 1명이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다른 4명은 끝내 주검으로 돌아왔다. 이로써 총 105명의 선원 중 생존자는 76명, 사망자는 4명, 실종자는 2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A…

100명 이상이 탑승한 타이 해군함정이 타이만에서 폭풍으로 전복돼 31명이 실종됐다. 1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HTMS 수코타이’호는 18일 밤 전원 제어장치가 침수된 뒤 전복됐다. 태국 해군이 공개한 영상에 등장한 구명보트에 탄 선원들은 살아남았다. 당국은 이날 선원…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44) 태국 공주가 병원에서 심장·폐·신장 등 3부위 의료 지원을 받고 있다고 태국 왕실이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태국 왕실은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팟차라끼띠야파 공주의 건강 상태가 “한층 안정적”이라며 “의료진은 공주의 심…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44) 태국 공주가 심장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16일(현지시간) 태국 전역은 공주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팟차라끼띠야파 공주가 지난 14일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일정 수준의 안정을 되찾고 나서 헬리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