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바보” 트럼프 비판했던 美 호주대사… 트럼프에 면박 당하고 1년 일찍 ‘집으로’[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59224.3.jpg)
“동네 바보” 트럼프 비판했던 美 호주대사… 트럼프에 면박 당하고 1년 일찍 ‘집으로’[지금, 이 사람]
호주 총리 출신의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69·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 석상에서 질책을 받은 지 약 3개월 만에 대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예정된 임기보다 1년 빠른 올 3월 물러날 예정이다. 12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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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출신의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69·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 석상에서 질책을 받은 지 약 3개월 만에 대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예정된 임기보다 1년 빠른 올 3월 물러날 예정이다. 12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백인 여성 사살 사건과 관련해 “미네소타는 트럼프의 땅”이라고 13일 밝혔다. ICE의 사살 사건이 큰 반발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나타낸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밀착하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기구 탈퇴 움직임에 동참했다. 이스라엘 외교부는 13일 유엔문명연대(UNAOC), 유엔에너지(UNE), 글로벌이주개발포럼(GFMD), 유엔여성기구(UN Women), 유엔무역개발회의(UNC…

지난해 11월 성인 뇌전증 치료제인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신청한 지 256일 만에 품목허가를 받았다. 통상 420일가량 걸리던 신약 허가 기간이 다섯 달 이상 앞당겨진 것이다. 식약처가 신속한 신약 허가를 위해 도입한 ‘신약 품목 허가·심사 …

추운 겨울철 밖에서 귀가 시린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귀 안의 모세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며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귀는 지방이 거의 없고 뼈 위를 얇은 피부로만 감싸고 있어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추위에 더 민감하다. 그러나 귀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찬바람…
![[만화 그리는 의사들]〈391〉혐오중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58589.4.jpg)

겨울방학은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기 전 학습 습관을 다잡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중고교생은 대부분 대학입시나 상급학교 진학을 대비해 학원을 다니는 등 겨울방학 동안 학업에 매진하지만 초등학생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다. 어릴 때 학습 습관을 제대로 만들어야 중고교에 진학한 뒤에도 이…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국 20개 대학의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지원자가 4896명으로 전년보다 16% 늘어 최근 3년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AI 인재 양성을 강조하고 세계적으로 AI가 유망산업으로 떠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59957.1.jpg)
정부가 석유화학에 이어 배터리 산업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제조업의 신성장동력이던 배터리 부진이 장기화되자 정부가 처음으로 생산시설 통폐합 등을 시사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14일 복수의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최근 배터리 업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14일 새벽에 기습 의결하며 당이 내홍에 휩싸였다. 친한계는 긴급 회동을 갖고 가처분 신청 등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지방선거를 4개월가량 앞둔 시점, 이번 일로 벌어질 정치적 후폭풍에 대해 전문가들과 분석해 본다.

산림청은 백두대간의 국가적 생태 자산으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년)’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백두대간의 핵심 생물종 지정, 경관문화지역 특화, 관리 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에 무게중심을 둔 것이 …
강원 태백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태백시는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운영 확대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을 대폭 강화한 경제 활성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역화폐인 ‘탄탄페이’ 인센티…
충남 태안군은 청년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춰 인구 유입을 활성화하고자 ‘2026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이사비와 중개보수료 등 실제 이주에 드는 비용을 실비로 지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O…한림대(총장 최양희)는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 RISE 문화관광 분과 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한림대, 경동대, 춘천교대, 한라대의 책임 교원 및 교직원, 협업 지방자치단체인 철원군, 정선군, 화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대학이 추진 중인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

인천에 있는 정부 부처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재외동포청이 출범한 지 3년도 채 되지 않아 서울 이전을 검토하고 나서면서 지역사회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재외동포청 “외교부와 멀어” 서울 이전 검토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은 인천 송도에 있는 본청을…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주요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공연장 기능 개선을 통해 공간 경쟁력을 높인 만큼 자체 브랜드 공연 강화와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시민과 일상을 잇는 야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4일 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을 찾은 한 가족이 철판 위에서 익어가는 계란빵을 지켜보고 있다. CNN은 지난해 10월 나라별 다양성과 기억에 남는 맛, 독특한 재료, 상징적인 의미, 먹을 때의 즐거움 등을 기준으로 세계 50대 빵에 한국 계란빵을 선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001년 인천공항이 문을 연 이래 제1여객터미널을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16일까지를 특별운송 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터미…
〈모집〉 인천 □인문학 강좌=‘하고 싶은 것을 찾고, 실천하는 방법’ 참가자 20명. 17일 오전 10시 반∼낮 12시 인천도서관 세미나실2.□독후 활동=초등학교 3∼5학년생 대상 ‘호기심 팡팡 겨울 과학 놀이터’ 참가자 15명. 20∼23일 오전 10시∼낮 12시 반 단봉늘봄도서관 …

천년고도(千年古都) 경북 경주가 관광객 5000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경주시는 올해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경주시는 13일 이 같은 목표를 담은 새해 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