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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 20대, 英 국비장학생 뽑혀 유학길

    “한국인이 스타벅스 커피로 미국 문화를 접하듯 북한이 개방되거나 남북이 통일된 이후 북한 주민이 자연스럽게 남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영국 외교부의 ‘셰브닝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탈북자 홍성일 씨(29)는 18일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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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학사정관 합격 대학생들, 후배들 멘토로

    입학사정관 합격 대학생들, 후배들 멘토로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한건데, 이걸로 대학을 간다고?’ 김성현 씨(22)는 고3 수험생이던 2008년 6월, 대입 자기소개서를 앞에 두고 고민에 빠졌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했던 봉사활동 시간을 세어 봤다. 2000시간. 그는 선천적으로 백내장을 앓아 태어난 지 20일 만에 수술…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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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스페셜올림픽 홍보위해 물구나무도 설 수 있죠”

    나경원 “스페셜올림픽 홍보위해 물구나무도 설 수 있죠”

    우리나라는 올림픽을 한 번 개최했다. 1988년 서울 여름올림픽. 24년이 흐른 현재 국내엔 두 명의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있다. 한 명은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준비하는 김진선 새누리당 최고위원. 반면 불과 5개월 후인 내년 1월 평창과 강릉에서 2013년 겨울 스페셜올림픽이 열…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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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편지/임승균]‘사회복무요원’에게 관심과 격려를

    병무청은 지난달 29일 공익근무요원 명칭을 ‘사회복무요원’으로 바꾸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공익을 위해 근무한다’는 막연한 이름 대신 사회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의 특수성이 잘 나타나 있어 반가운 소식이다.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좋지 않…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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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편지/박주연]짧았지만 행복했던 ‘IT 봉사활동’

    나는 그동안 최고의 수익을 내거나 신기술, 신제품으로 사회의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을 존경했고, 그 기업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했다. 우리는 흔히 돈을 잘 버는 기업이 훌륭한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본주의 4.0시대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은 기업에 많은 기대를 하게 됐다…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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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제무성]고리 원전 1호기, 국민의 신뢰부터 회복해야

    [기고/제무성]고리 원전 1호기, 국민의 신뢰부터 회복해야

    ‘얼마나 안전해야 충분히 안전한가’라는 질문은 원자력 분야의 오래된 화두다. 모든 물건은 에너지로 만든다. 그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탄광에서만 해마다 4000여 명이 사망한다. 자동차, 기차 등의 교통사고로도 해마다 100만 명 이상 사망한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원자력발전소 주변 …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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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김희균]공짜니까 던져볼까?

    [@뉴스룸/김희균]공짜니까 던져볼까?

    국민이 5년마다 듣는 말이 있다. 대통령 선거철만 되면 여야 후보들이 너나없이 외치는 ‘입시 단순화’다. 모두들 대학 입시를 간소화하고,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해 사교육을 줄이겠다고 약속한다. 요즘 이런 말이 자주 들린다. 대선이 다가오는 게 실감난다.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은 17일 수…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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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있게한 그 사람]김수림 크레디트스위스 도쿄지사 법무심사관

    [나를 있게한 그 사람]김수림 크레디트스위스 도쿄지사 법무심사관

    전화를 치워달라고 했다.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다. 나는 전화 통화를 할 수 없다.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금융회사 크레디트스위스 도쿄지사에서 법무심사관으로 일한 지 6년째다. 이에 앞서 4년 동안 골드만삭스에서, 그 전에는 일본 1위의 제지회사 오지(王子)제지에서 근무했다. …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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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 에세이/양순자]감옥 안 사형수, 감옥 밖 사형수

    [동아 에세이/양순자]감옥 안 사형수, 감옥 밖 사형수

    나는 30년 동안 서울구치소에서 사형수를 상담하면서 두 가지 금기 사항으로 괴로워했다. 첫째, 내일이 없는 그들에게 희망을 말해서는 안 된다. 둘째, 사형수들이 아파도 약을 전해서는 안 된다. 사형수들에게 약 한 봉지는 죽음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형집행일이 정해졌더라…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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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트라이트]‘김정은式 군대’ 어떤 모습일까

    [스포트라이트]‘김정은式 군대’ 어떤 모습일까

    북한 김정은이 18일 ‘공화국 원수’ 칭호를 받았다. 2010년 9월 ‘대장’ 칭호를 받은 그가 차수 계급을 건너뛰고 곧바로 군 최고위직에 올랐다. 김정은이 ‘군대 무경험자’에서 군부를 장악했다고 발표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23개월에 불과하다. 앞으로 북한의 ‘김정은식 군대’가 어떤 모…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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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25>‘여백의 시간’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25>‘여백의 시간’

    느림의 연장선상에 ‘비움’이 있다. 빽빽한 스케줄에 느림을 적용하면 시간 중간 중간에 텅 빈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많은 이들은 이 비움, 혹은 비워짐이 의미가 없거나 별 소용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이 비움이야말로 또 다른 채움과 충만을 위한 ‘결정적 배후의 공간…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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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성희]대리모(代理母) 시장

    [횡설수설/정성희]대리모(代理母) 시장

    ‘정의란 무엇인가’ 열풍을 불러온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정의와 윤리문제를 제기할 때 자주 드는 사례가 실제 ‘대리모(代理母)’ 사연이다. 미국 뉴저지 주에 사는 윌리엄 스턴 부부는 아내가 다발성경화증을 앓아 아기를 가질 수 없다. 부부는 불임센터에서 대리모를 소개받았다. 대리모…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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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김화성]어느 아나운서의 ‘1948 런던올림픽’

    [광화문에서/김화성]어느 아나운서의 ‘1948 런던올림픽’

    “1948년 7월 11일 (런던행 비행기로 갈아타기 위해) 우리 선수단 2진 40명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 내렸다. 추웠다. 다른 승객들은 모두 겨울외투를 입고 여우목도리에 털장갑을 끼었다. 유독 우리만 홍콩에서 입었던 여름옷(짧은 바지, 반저고리)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 붉은 …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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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임혁백]‘유신공주’ 대 ‘선거의 여왕’

    [동아광장/임혁백]‘유신공주’ 대 ‘선거의 여왕’

    박근혜는 대선에서만은 ‘선거의 여왕’이 아니었다. 2002년 대선 때는 선두주자였던 이회창에게 국민경선을 요구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탈당하고 미래연합을 창당해 도전하였으나 중도 하차했다. 2007년에는 선거인단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겼으나 전국적 여론조사 환산 투표에서 져 이명박에게 …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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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금융권, CD금리 담합해 고객 이익 가로챘나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가계 대출 금리의 기준인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의혹과 관련해 9개 시중 은행을 전격 조사했다. 그제는 CD금리 결정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10개 증권사에 현장조사팀을 내보내 담합 여부를 점검했다. 공정위의 칼끝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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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KBS MBC 공영성 확립할 이사진 뽑으라

    방송통신위원회가 KBS이사회의 이사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새로 선출하기 위해 어제 1차 선정작업을 완료했다. KBS이사회의 이사 공모에는 97명이 응모했고 신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공모에는 54명이 지원해 1차 후보로 각각 56명과 44명이 뽑혔다. 이들 가운데 KB…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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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박지원 對 검찰의 ‘누가 질기냐’ 대결

    검찰은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과 오문철 보해저축은행 대표로부터 1억 원이 넘는 돈을 받은 혐의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박 원내대표는 ‘공작 수사’라고 주장하며 소환에 불응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임 회장으로부터 3억 원을 받은 혐의로 새누리당의 이상득 전 …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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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박정수]한국경제, 성장엔진은 필요없나?

    [시론/박정수]한국경제, 성장엔진은 필요없나?

    요즘 주요 대선 후보들의 선거 공약을 보면 불안감을 금할 수가 없다. 기업의 구조적 문제에 관한 대책은 앞다투어 내놓고 있으나 정작 장기적인 경제성장 정책과 비전은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 저하가 현저히 보이고 향후 수년간 세계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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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프리즘/허승호]스무디킹 이사회 의장 김성완의 꿈

    [경제 프리즘/허승호]스무디킹 이사회 의장 김성완의 꿈

    1990년대 미국에서 학부 및 석사(MBA) 과정을 밟던 유학생 김성완 씨는 미국식 과일음료 스무디를 즐겨 마셨다(사실은 ‘먹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스무디는 간호사 출신 스티브 쿠노 씨가 개발해 1973년부터 팔기 시작한 제품으로 과일에 미네랄, 프로틴 등 각종 영양소를 첨가…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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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람 몰아쳐도 올레!

    비바람 몰아쳐도 올레!

    올 들어 제주도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16일까지 최단 기간에 500만 명을 돌파했다. 18일 올레길 탐방객들이 올레길 7코스 구간인 제주도 서귀포 법환포구 해안도로를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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