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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편지/심진만]“국회의원 후보 등록 때부터 국가관 심사하자”

    현재 국회의원의 자격은 ‘국민의 직접·비밀·보통·평등 선거에 의한 당선인의 결정에 의하여 발생하며…’라는 포괄적인 어구로 돼 있다. 여기에는 의원의 국가관이나 국가윤리 문제 등 국민으로서의 갖춰야 할 기본 자질이 빠져 있다. 즉, 지금의 국회의원 자격은 반국가단체활동을 했더라도 형법에…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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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김찬오]구멍 뚫린 전력시설 안전관리 제도 고쳐 관리감독 강화해야

    [기고/김찬오]구멍 뚫린 전력시설 안전관리 제도 고쳐 관리감독 강화해야

    최근의 재난은 천재와 인재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방재선진국으로 자부하던 일본에서 지난해 3월 발생한 대지진의 여파로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이런 재난은 과거에는 천재지변으로 볼 수도 있었지만 방재기술이 발전한 요즈음은 인적 불안전…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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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김문수]일부 고소득 전문직 탈세 유감… 성실납세로 공정사회 앞장을

    [기고/김문수]일부 고소득 전문직 탈세 유감… 성실납세로 공정사회 앞장을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장이 현금 수입금액의 탈루소득을 자신의 집 장롱과 베란다, 책상 등에 숨겨 놓았다가 적발됐다. 숨겨 놓은 금액이 5만 원권 현금 다발로 무려 24억 원이나 됐다. 조사 공무원도 발견한 현금의 규모에 아연실색했지만 보도를 통해 이 사실을 접한 성실납세자와 근로소…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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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48>상처도 스펙이다?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48>상처도 스펙이다?

    어렸을 적 잘 씻지를 않아서인지 자주 종기가 났다. 종기가 나면 몸살을 앓듯 끙끙 아팠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종기가 거의 없다. 온갖 백신으로 전방위적인 방어벽을 설치하기 때문. 그 대신 아토피라는 ‘괴질’을 앓는다. 10명 중 4명꼴이란다. 그런데 아토피보다 더 무서…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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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찻잔을 들며/안정희]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찻잔을 들며/안정희]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인천공항에 총천연색 깃털을 머리에 꽂은 그들이 나타났다. 큰 키에 원색 옷, 촘촘히 땋아 올린 새까만 머리와 새까만 눈동자, 뱉어내는 이상한 언어들. 시선을 사로잡는 그들은 아프리카 투르카나 부족민들이다. 고아였던 그들을 20여 년간 먹이고 입히고 가르친 선교사님을 따라 꿈에 그리던 …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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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 ‘해병대군사학과’ 첫 개설

    단국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해병장교를 길러내는 ‘해병사관학교’가 된다. 대학 측은 2013학년도부터 ‘해병대군사학과’를 설치하기로 하고 27일 천안캠퍼스에서 해병대사령부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학과 신청서를 낸 19개 대학 가운데 단국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시와 정시…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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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상 ‘말뚝’  관심 굶주린  日우익의 쇼”

    “소녀상 ‘말뚝’ 관심 굶주린 日우익의 쇼”

    일본 극우 인사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일본군 위안부 평화비(소녀상)에 말뚝을 설치하고 소녀상을 가리켜 ‘매춘부상’이라고한 사건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8명이 거주하는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27일 “위안부 피해 할머…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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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김희균]“얘들아, 당장 신문 덮어라”

    [@뉴스룸/김희균]“얘들아, 당장 신문 덮어라”

    제목만 읽은 독자는 의아해할지 모른다. 신문기자가, 더욱이 초중고교생을 위해 신문활용교육(NIE) 지면인 ‘신문과 놀자’를 만드는 부서의 기자가 신문을 덮으라니? 기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신문 훑는 재미에 빠졌다. 지금도 신문이 최고의 교육 콘텐츠라고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흘 전…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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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누리꾼, 백악관에 ‘美 위안부 결의안’ 폐지 청원

    日누리꾼, 백악관에 ‘美 위안부 결의안’ 폐지 청원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 철거를 주장하는 일부 재미 일본인이 “미국 의회가 2007년 7월 채택한 ‘위안부 결의안’을 폐지해 달라”며 백악관에 인터넷 청원을 제출했다. 백악관 인터넷 민원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21일 워싱턴에 거주하는 ‘요코(Yoko)’라는…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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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입 정원 내년부터 줄이고  지방대 학비지원-채용 늘린다

    편입 정원 내년부터 줄이고 지방대 학비지원-채용 늘린다

    내년부터 지방대의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수도권 대학의 편입 규모가 34% 줄어든다. 또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서 지방대 몫이 늘어나고 모든 정부기관과 공기업은 지역인재를 30% 이상 채용한다. 정부는 27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교육개혁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대학 발전방…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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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간 진료해놓고 103일 다녀갔다고 ‘뻥튀기’

    경남의 A의원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한 환자가 103일 다녀갔다고 진료기록부에 입력했다. 그러나 환자가 실제로 진료를 받은 일수는 8일에 불과했다. A의원은 95일을 추가해 허위로 서류를 작성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 137만4840원을 청구했다. A의원은 2010년에도…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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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날씨/6월 28일]쌀밥에 오이지… 여름 입맛 ‘확’

    [오늘의 날씨/6월 28일]쌀밥에 오이지… 여름 입맛 ‘확’

    알싸한 냉면도, 뜨끈한 삼계탕도 입맛을 돋우지 못하는 더운 날씨. 윤기 흐르는 엄마표 쌀밥 생각이 간절하다. 어린 시절 흰 쌀밥 수북하게 담은 숟가락 위에 엄마가 등 다독여주며 살짝 올려주던 새콤한 오이지 한 조각, 장조림 한 조각에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구름 …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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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서도 ‘아프니까…’ 열풍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中서도 ‘아프니까…’ 열풍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지난해 국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아프니까 청춘이다’(쌤앤파커스)가 중국에서도 ‘청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출판사 쌤앤파커스는 27일 “2월 출간된 ‘아프니까 청춘이다’ 중국어판(사진)이 중국 아마존(www.amazon.cn)에서 이달 셋째 주까지 5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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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부터 모든 음식점서 담배 못피운다

    2015년부터 모든 음식점과 제과점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8일부터 두 달간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는 음식점과 제과점의 넓이가 150m²(약 45평) 이상인 경우에만 영업장의 절반 이상을 금연구역…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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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통]“50대 직원에 해병대캠프 강요한건 부적절”

    하나은행 김모 차장(53)은 ‘동기 부여 부족으로 정체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직원’으로 분류돼 지난해 3월 은행 지시로 사설 훈련기관이 운영하는 해병대 훈련 프로그램(2박 3일)에 참가하게 됐다. 그러나 김 차장은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 6급 시각장애인(양쪽 눈 중 잘 보이지 않는 …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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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트라이트]세계에 이름 떨칠 ‘국악 신동’

    [스포트라이트]세계에 이름 떨칠 ‘국악 신동’

    여섯 살 때 흥부가를 완창해 ‘국악 신동’으로 불렸던 유태평양 씨(19·전북대 2년)가 생애 첫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듬직한 소리꾼으로 돌아왔다. 그는 11∼26일 펼쳐진 제28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부문 일반부에 출전해 금상을 거머쥐었다. 유 씨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악을 만들기 …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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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19>변증법적 중용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19>변증법적 중용

    현대는 ‘서열화된 사회’라 할 수 있다. 1등과 2등이 나뉘고, 일류와 삼류가 구분되며, 메이저와 마이너로 분류된다. 이렇게 순서를 매기고 서열화하는 것은 도구적 이성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서열화에 따른 장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폐해도 만만치 않다. 대표적으로는 주변부로 밀려…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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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주소 - 취미는 뭘까? 주민번호 넣고 클릭만 하면…

    당신의 주소 - 취미는 뭘까? 주민번호 넣고 클릭만 하면…

    국가인권위원회 박성훈 주무관이 검색사이트 ‘구글(Google)’ 입력창에 검색어 ‘name’과 ‘KSSN’(Korean Social Security Number·주민등록번호)을 입력하자 수백 개의 한국인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바로 화면에 떴다. 중국인의 개인 블로그와 인도네시아의 포털…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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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홍찬식]한반도 5000년 전의 밭

    [횡설수설/홍찬식]한반도 5000년 전의 밭

    뛰어난 건강식으로 인정받고 있는 콩을 한반도에서 처음 재배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이 많다. 한국의 콩은 기원전 7세기 중국에서 전래됐다고 알려져 있지만 경기 양평, 충남 보령에서 발굴된 청동기시대(기원전 10세기∼기원전 4세기) 유적에서 콩이 출토되면서 한국이 콩의 원산지이자 재배의…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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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유윤종]좋아하면 닮는 이치

    [광화문에서/유윤종]좋아하면 닮는 이치

    밴드 ‘장미여관’의 노래를 듣고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쉬고 가자’며 이성 술친구를 꾀는 내용이다. 1980년대에 기존 성윤리 타파를 외쳤던 마광수 교수의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와 그의 거침없는 발언들은 당시 적잖은 공격을 받았지만 그의 언어 속에 들어있던 ‘밈(meme)’은 …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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