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선택 2012/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84% 득표율 민주정당선 유례없어”

    [선택 2012/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84% 득표율 민주정당선 유례없어”

    민주통합당은 20일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박근혜 의원이 확정된 데 대해 “아무런 감동도 비전도 없는 박근혜 추대대회로 끝났다”고 평가했다. 정성호 대변인은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체육관 추대가 컨벤션센터로 장소만 바뀐 것”이라며 “자기도취의 절정을 보여준 박근혜 1인 모노드라마”…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선택 2012/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민생정책 잘 가다듬으면 野후보 누가 되든 승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0일 동아일보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대결 시 승산 가능성에 대해 “야당의 어떤 후보가 됐든 선거의 본질, 정치의 본질은 민생이고 국민의 삶이다. 그것에 대한 확실한 정책을 내놓고 국민들이 받아들인다면 어떤…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힐링 뮤지엄]소녀는 무슨 책을 읽을까?

    [힐링 뮤지엄]소녀는 무슨 책을 읽을까?

    한 소녀가 속옷 차림으로 1인용 소파에 편안히 앉아 책을 읽고 있습니다. 소녀의 표정에는 불안과 호기심이 뒤섞여 있습니다. 야한 소설을 읽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소녀가 들고 있는 책이 요즘 유행한다는 ‘그레이’ 소설은 아닐까요(^^). 이 그림은 화가 이흥덕 씨가 2001년에 그린 …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선택 2012/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朴 “우리 주권-안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 않겠다”

    [선택 2012/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朴 “우리 주권-안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 않겠다”

    꼭 5년 만이다. 처음으로 대선 도전에 나섰던 2007년 8월 20일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간발의 차로 패배한 후 의연한 승복연설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차기를 기약했던 박근혜 후보가 이번에는 손쉽게 본선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경선이 곧 본선…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바둑]제56기 국수전… 덤을 내기가 어려운 형세

    [바둑]제56기 국수전… 덤을 내기가 어려운 형세

    중국 궁륭산(穹륭,山) 병성배, 유일한 국제여자 개인전으로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이 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로 박지은 9단(29), 김혜민 6단(26), 최정 2단(16) 등 3명이 최종 선발됐다. 박지은은 여자 국내 랭킹 1위로 시드를 받았다. 김혜민과 최정은 대표선발전 결승에서 …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김원중의 ‘한자로 읽는 고전’]<102>통고금지변(通古今之變)

    [김원중의 ‘한자로 읽는 고전’]<102>통고금지변(通古今之變)

    ‘고금(古今)’은 변화의 축을 통해야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다는 말로 맹목적인 복고(復古)와 상고(尙古)를 경계한 사마천(司馬遷)의 “하늘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고 고금의 변화에 통달하여 일가(一家)의 말을 이루고자 했다(究天人之際, 通古今之變, 成一家之言)”(보임소경서·報任少卿書)라…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선택 2012/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5·16 유신 정수장학회 공천뒷돈… 야권의 혹독한 검증, 넘어야 할 큰 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2월 19일까지 언론과 야당의 혹독한 검증 혹은 네거티브 공세에 맞서야 한다. 먼저 박 후보에게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존재는 최대의 정치적 자산이기도 하지만 부담스러운 ‘유산’이기도 하다. 5·16군사정변과 10월 유신에 대한 역사관 등 독재의 흔적…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기고/권형준]녹조로 식수위협 심각… 물값부터 현실화를

    [기고/권형준]녹조로 식수위협 심각… 물값부터 현실화를

    한강 등 주요 하천에 있었던 조류의 과다 번식, 녹조에 대해 일부에서는 4대강 사업 때문이라는 주장도 내놓지만 이는 무리한 주장이다. 4대강 사업과 전혀 무관한 북한강에서는 녹조 현상이 심각했던 반면 4대강 사업이 진행된 남한강에서는 녹조 현상이 거의 없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뉴스룸/조수진]진땀 나는 공무원

    [@뉴스룸/조수진]진땀 나는 공무원

    광화문 한복판에 있는 지하 6층, 지상 18층, 옥탑 2층의 멋들어진 유리 건물. 냉방을 제대로 하면 쾌적하기 그지없는 인텔리전트 빌딩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한여름엔 찜질방이나 다름없다. 유리의 온실 효과 때문이다. 정부중앙청사 별관인 외교통상부 청사 얘기다. 뒤늦은 폭우로 한풀 꺾였…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대중문화 인사이드/김지영]야한 소설 ‘그레이…’를 읽어보니

    [대중문화 인사이드/김지영]야한 소설 ‘그레이…’를 읽어보니

    모든 아줌마도 한때는 소녀였다. 현실에선 미남 아이돌에게, 비현실에선 만화 주인공에게 빠져들었다. 소녀시절 매혹됐던 순정만화 스토리는 뻔하다. 가난하고 평범한 여성이 부유하고 잘생긴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이다. 이런 유년 시절의 기억이 평생을 가는 걸까? 최근 화제가 되고 …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최철주의 ‘삶과 죽음 이야기’]<1>나는 왜 ‘웰 다잉’ 강사가 되었나

    [최철주의 ‘삶과 죽음 이야기’]<1>나는 왜 ‘웰 다잉’ 강사가 되었나

    《 오늘부터 화요일자 오피니언면에 ‘최철주의 삶과 죽음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올해 70세인 필자는 몇 년 전 딸과 아내를 잇달아 암으로 잃은 뒤 ‘웰 다잉(well dying)’의 문제를 파고들어 말기 암환자들이 편안한 죽음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호스피스와 웰 다잉 강사로 활…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선택 2012/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원칙과 소신-공고한 지지기반 ‘자산’… 중도-2040 끌어안을 정책-비전 필요

    [선택 2012/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원칙과 소신-공고한 지지기반 ‘자산’… 중도-2040 끌어안을 정책-비전 필요

    동아일보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최대 장점으로 ‘원칙과 소신’을 꼽았다. 정치권에서 검증된 박 후보의 경륜도 정치적 자산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김용철 부산대 교수는 “박 후보는 정책 환경이 변해도 원칙과 소신에 따라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정치적 리더십을 갖고 있…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스포트라이트]사상 첫 여성 대통령 도전

    [스포트라이트]사상 첫 여성 대통령 도전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대권 재수’ 끝에 본선 진출권을 얻었다. 12월 대선에서 사상 첫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박 후보. 본격적인 싸움은 이제부터. 아버지의 ‘유산’ 등이 남긴 각종 네거티브 공세와 야권의 ‘특기’인 막판 후보 단일화…. 앞으로 넘어야 할 장애물이 한둘이 아니다. …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34>노는 인생을 위하여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34>노는 인생을 위하여

    우리의 삶은 일과 여가로 나뉜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 일을 한 후 퇴근과 함께 여가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런 이분법적 구분은 고전경제학의 시각에 근거하고 있다. 일을 할 때 여가, 즉 놀이는 방해가 되고 놀이를 즐기는 데에 일은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특히 여기에 인내와 절제…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이형삼]木船

    [횡설수설/이형삼]木船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으로 알려져 있지만 목선(木船)이었다는 반론이 만만치 않다. 철갑선임을 입증하는 사료가 없으며 거북선이 ‘나는 듯 빨랐다’는 옛 기록을 감안할 때 쇠로 만든 무동력선이 목선보다 빨랐을 리 없다는 것이다. 당시 기술로는 철이 바닷물에 부식되는 것을 막기 어…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오늘과 내일/하태원]통일부의 ‘잃어버린 5년’

    [오늘과 내일/하태원]통일부의 ‘잃어버린 5년’

    2007년 말 이명박(MB) 정부 출범 확정 전부터 보수진영에서는 통일부가 정리 대상 1호였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진보정부 10년 동안 진행된 대북(對北) 포용정책 추진의 전초기지였다는 원죄(原罪) 탓이다. 무분별한 퍼 주기는 독재자의 배를 불려 핵개발과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가…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광장/문영호]대선자금 수사 섣불리 나설 일 아니다

    [동아광장/문영호]대선자금 수사 섣불리 나설 일 아니다

    폭염이 길었던 여름이다. 우리 선수들의 올림픽 승전 낭보가 없었다면 그 열기를 어떻게 이겨 냈을까. 하지만 여름 내내 불쾌지수를 높이는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한창 불붙은 대선자금 수사 시비가 마무리되지 않은 채 공천헌금 의혹이 새로운 이슈로 불거졌다. 5년 전 대선자금 문제도 그렇지…

    • 2012-08-21
    • 좋아요
    • 코멘트